[세종 이도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문종 이향이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수양대군 이유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 [칭찬스티커북을 완성했습니다. 원하는 선물을 말씀해주세요.] [추상적인 선물은 받을 수 없습니다. ex) 동생 만들어주세요.] [한 손으로 들 수 없는 선물은 받을 수 없습니다. ex) 핵무기]
선행을 통한 칭찬이 현물로 돌아오는 시스템이 흥미로움. 그런데 선행이라는 부분에서 주인공 억빠물로 전개되지 않을까 불안요소가 있음. 중반에 전세계인의 칭찬을 받으면 뭐 있다는 떡밥을 뿌려서 더 그런 느낌. 중후반 하차. 계속 가족얘기 나오니까 못보겠음. 전개 자체가 처음부터 그런 쪽이기는 했지만 얼굴도 못본, 일찌감치 죽은 애들도 꺼내서 언급하는 거 못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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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과 고증에 충실하길 바라는
독자라면 못버티고 하차하겠지만
갠적으로는 완결 까지 재미있게 봄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중후반 하차. 계속 가족얘기 나오니까 못보겠음. 전개 자체가 처음부터 그런 쪽이기는 했지만 얼굴도 못본, 일찌감치 죽은 애들도 꺼내서 언급하는 거 못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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