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완결

뉴욕금융계의 탑 헤지펀드 매니저.
1971년, 미국 경제의 붕괴를 앞두고 재벌3세의 몸으로 깨어나다.

컬렉션

평균 3.17 (9명)

언제나even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작가가 쓰고싶은 대공황 미국 경제 스토리 하나에 눈돌아가서 인간적인 캐릭터 관계 조성을 아예 거세하다시피함.
웹소설이라는 범주로는 전작이 좀 더 낫다.
2024년 7월 27일 5:4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REESE
REESE LV.28 작성리뷰 (79)
휴게소 없이 부산에서 유럽까지 스포츠카 타고 달리는 느낌

수준이하 초등학교 일기수준의 재벌물보다야 훨씬 낫지만
소설인걸 생각하면 글쎄..

치밀한 조사나 전문적인 내용은 좋으나
일반인도 재미요소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적네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비즈니스 내용만 나오는데
소설이 아니라 논문 보는 느낌이 날 때도 있음

참신한 소재에 독자가 좋아할 만한 요소만 추가한다면
훨씬 좋을 것 같네요
2024년 9월 17일 1:38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WH YH
WH YH LV.59 작성리뷰 (334)
작가가 최소 학부수준 이상의 금융경제 지식을 가지고 쓴 대역물
경제쪽으로 이정도 이해를 가진 작가가 드물어서 유니크함
2024년 7월 11일 12:4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Feon
Feon LV.36 작성리뷰 (120)
금융에 대한 지식이 높지 않은 본인 입장에서는 딱히 큰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지지 않았음. 정보의 정확도나 가교성을 중시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재밌게 읽을 것 같음.
2024년 7월 27일 2: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방구석백수1
방구석백수1 LV.16 작성리뷰 (26)
주인공이 월스트리트의 거물이 되어서 시장을 쥐었다 펴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가장 재밌는 부분은 국가 상대로 달려들어서 천문학적인 수익과 명성을 거두어들이는 부분.
하지만 그럴듯한 위기가 없어서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다.
2024년 8월 17일 10: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oL
joL LV.35 작성리뷰 (113)
뭔가 전문 지식 나오면 독백으로 설명이 주절주절. 앞으로 진행될 계획도 항상 누군가한테 설명하며 주절주절.
전문 지식에 대한 사전 조사가 깊고 자료가 충실한 건 알겠지만 글의 재미는 모르겠음.
호불호가 있을듯하며 난 불호였음.
대사를 첨부한 해설집을 읽고 재미를 느낄 정도로 난 박식하지 않은 듯
2025년 2월 22일 2: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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