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복귀를 위한 시스템이라는 동기가 소설에 생동감을 만들었지만, 정작 현역 선수 코칭이나 레슨장 운영같은 복귀 이전 스토리가 흥미로웠지 선수 복귀가 가까워질수록 노잼이 되더니 이후로는 양판소. 과감하게 아예 선수 생활은 통편집한 후 에필로그에 메이저리거까지 됐다~ 라는 걸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은퇴식 인터뷰 정도로 퉁쳤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랬으면 200화 정도로 딱 끊어졌을텐데.
2025년 3월 21일 1: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과감하게 아예 선수 생활은 통편집한 후 에필로그에 메이저리거까지 됐다~ 라는 걸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은퇴식 인터뷰 정도로 퉁쳤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랬으면 200화 정도로 딱 끊어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