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역 중에서는 최고로 잘쓴 소설 고증 적당히 챙기면서 뽕도 채워주고 암울했던 러시아의 역사도 화끈하게 개변시키는 등 대역의 전형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음 다만 중간중간 치는 저열한 드립과 밈은 극중 분위기를 더럽게 흐리고 중후반부터는 주인공이 마치 모든 일의 흑막인양 세계를 놓고 체스질하는 인간처럼 변해가는데 그 변해가는 과정 매우 비현실적이고 개연성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감점요인 이후 작가가 위버멘쉬란 단어에 너무 집착하게 되는데 주인공 포함하여 히틀러, 루스벨트 등이 위버멘쉬, 위버멘쉬 지껄이면서 정신나간 늙은이마냥 헛소리해댐... 이런 감점요소들만 드러냈으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 대공황까진 4.5점은 줄 수 있으나 그 이후부터는 잘쳐줘야 3점
박평식 LV.113 작성리뷰 (807)
고증 적당히 챙기면서 뽕도 채워주고 암울했던 러시아의 역사도 화끈하게 개변시키는 등 대역의 전형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음
다만 중간중간 치는 저열한 드립과 밈은 극중 분위기를 더럽게 흐리고
중후반부터는 주인공이 마치 모든 일의 흑막인양 세계를 놓고 체스질하는 인간처럼 변해가는데
그 변해가는 과정 매우 비현실적이고 개연성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감점요인
이후 작가가 위버멘쉬란 단어에 너무 집착하게 되는데
주인공 포함하여 히틀러, 루스벨트 등이 위버멘쉬, 위버멘쉬 지껄이면서 정신나간 늙은이마냥 헛소리해댐...
이런 감점요소들만 드러냈으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
대공황까진 4.5점은 줄 수 있으나 그 이후부터는 잘쳐줘야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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