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의 시대.극한 환경 생존, 몬스터 토벌, 화물 운송 등 미궁을 돌파하는 탐험가의 가치와 인기가 높아졌다.더 나은 탐험가를 뽑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미궁탐험' 시리즈도 나올 때마다 잭팟.나 역시 미궁탐험 시리즈도, 게임도 즐기는 팬일 뿐이었는데,콰르르르릉──!회귀했다. 미궁탐험 게임 속 상태창과 함께.[ 캐릭터 설하운 님을 환영합니다! ][ 남은 시간은 30일, 30일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디션에 참여해 인지도를 올려야 한다.─반갑습니다. UDT 출신 술사, 설하운입니다.─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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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을 바꿔도 그 작가라는 걸 바로 알아차린 게.
게임 속 마법사를 보고, 즉사기를 봤을 때도 그랬고,
소설 속 엑스트라를 보고, 미궁탐험을 봤을 때도 그랬음.
처음부터 주는 특성이나 먹을 걸로 주인공이 우위를 점하는 것 등
매 작품마다 꼭 쓰는 소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