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3류무사로 죽고, 현대 한국에서 대기업에서 일하다 명퇴에 치킨집하다 망해서 자살하고 다시 중국에서 환생..
이렇게 환생 2번에 그것도 같은 부모밑에서 환생후 다시 시작하는데, 찢어지게 가난한데도 자식 원하는 무관보내주려 고생한 부모는 지 잘되고 난뒤에 언급도 없네;;
현대의 한국에서의 전생의 인연들에 대한 기억도 그리움도 없고, 총기 메커니즘의 기억이 있어서 총만들어서 출세 해볼수 있겠다는 이런 천하의 호로자식에 싸이코패스 같은 주인공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1권 하차함..

필력좋아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