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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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호랑 LV.25 작성리뷰 (62)
강성 LV.20 작성리뷰 (39)
양판소가 넘쳐나고 넘쳐나니
그나마 역하지 않고
담담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귀하지 않겠는가..
이이이이잉 (이성진) LV.20 작성리뷰 (35)
조가 LV.32 작성리뷰 (91)
subterror27 LV.13 작성리뷰 (16)
김기광 LV.22 작성리뷰 (42)
혈세 혈세 혈혈세라는 명대사만을 남겼습니다.
문주형 LV.5 작성리뷰 (2)
Feon LV.36 작성리뷰 (121)
정해성 LV.18 작성리뷰 (31)
미친곰탱이 LV.19 작성리뷰 (37)
세피아 LV.30 작성리뷰 (81)
이 소설이 처음 나와 읽었을 때,
한중월야란 작가의 팬이 되었다.
작가 소설 특유의 스토리 후반부
주인공의 무공수위가 아득히 높아지고
엄청난 무공의 파괴력 스케일을 보여주는데
이게 나름의 뽕맛을 제공해준다.
김동규 LV.14 작성리뷰 (19)
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재미면에서는 4점 스토리는 2점이라 3.5점 드립니다.
평가 LV.20 작성리뷰 (35)
재미는 있었는데 다시 보고 싶지는 않다
가나다62385 LV.17 작성리뷰 (27)
재밌었음
KyungMin LV.10 작성리뷰 (8)
쮸매이햄 LV.48 작성리뷰 (228)
폴아우터 LV.13 작성리뷰 (16)
나노마신이 재미있었다면 절대 검감도 재미있다.
읽다 마는 무협작품이 많은데 한중월야 작품은 끝까지 간다.
이야기를 끌고나가는 재능이 있다고 본다.
yukiteru LV.16 작성리뷰 (27)
끌어당기는것
작위적인 게 아니라 적절한 타이밍 사이다
L HJ LV.24 작성리뷰 (55)
부슬부슬비 LV.19 작성리뷰 (27)
밥머고가 LV.21 작성리뷰 (44)
후유증 LV.30 작성리뷰 (81)
0_0 LV.52 작성리뷰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