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
중반부 후반부터 늘어지는 감이 있네 초반처럼 스피디 하게 가는 걸 끝까지 했다면 알찼을 텐데 주인공의 천재성을 부각시키는 장면을 길게 한 것도 아니고 별시답잖은 걸로 내용을 채우니까 불만이 생긴다. 그래서 하차... ㅠㅠㅠㅠ 그렇지만 초반부 사이사이에 있는 주인공의 천재성 부각장면은 정말 좋았다
Solanine LV.13 작성리뷰 (18)
필명 숨기고 연재했는데도 성공했던 작품
산경의 시작쯤 되는 작품인듯
아마 가수 먼치킨물의 초기작정도 되지않을까...
monorain LV.21 작성리뷰 (35)
재능물
먼치킨 소설
주변 사람들의 경탄을 받으며 성공하는 모습에서
대리만족을 얻고 싶다면 가장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
g2mn LV.8 작성리뷰 (5)
우웅웅이 LV.29 작성리뷰 (76)
음악천재를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중에는 최고였다.
다른 작품은 듣지도 못하는 가창력 운운할때 작곡 위주로 천재성을 보여줘서 그런 듯.
책을읽자 LV.39 작성리뷰 (123)
미국 바라기.
서양 바라기.
결말을 읽으며 뭔가 허전했던 기억이 난다.
공원택 LV.16 작성리뷰 (26)
용산CGV LV.23 작성리뷰 (43)
BumCat LV.20 작성리뷰 (32)
글을 잘 써서 재밌다.
그러니 90%의 복제와 10%의 비틀음으로 난무하는 잡소설 작가들아 필력좀 기르자.
COZER LV.20 작성리뷰 (37)
youngmin son LV.40 작성리뷰 (155)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따라갔지만 결말이 약간 아쉽다.
그래도 추천함.
MURI LV.25 작성리뷰 (56)
mik**** LV.12 작성리뷰 (15)
까다로운 책맛 LV.19 작성리뷰 (28)
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천재=싸가지 없다 라는걸 깔고 가다보니 주인공이 인격적으로 성장을 못함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솔스_ LV.18 작성리뷰 (26)
정작 다 읽고 나서는 아쉬움만 남는 작품
독서리스트 LV.21 작성리뷰 (41)
Moreader LV.39 작성리뷰 (129)
적절할때 늘리지 않고 딱 끝내는 것도 좋다
그런데 인물은 항상 너무 평면적이다
조가 LV.32 작성리뷰 (91)
DiesIrae LV.13 작성리뷰 (16)
스트릿 시절 교복입은 학생들 삥 뜯고 다니는 양아치 << 이게 이 작품이 판타지인 이유다. 요즘처럼 과거에 민감한 세태라면 방송에서 화제가 되는 순간 나락갔을듯
0_0 LV.52 작성리뷰 (265)
초반처럼 스피디 하게 가는 걸 끝까지 했다면
알찼을 텐데 주인공의 천재성을 부각시키는 장면을 길게 한 것도 아니고
별시답잖은 걸로 내용을 채우니까 불만이 생긴다.
그래서 하차... ㅠㅠㅠㅠ
그렇지만 초반부 사이사이에 있는 주인공의 천재성 부각장면은 정말 좋았다
미식가44379 LV.15 작성리뷰 (21)
전체적으로 수작이라고 생각됨
kind**** LV.36 작성리뷰 (127)
음악 소설 추천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작품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