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조폭 집안에 금수저를 물었던 내가 정신을 잃고 깨어 보니 조폭 집안의 보스도, 후계자도 아니고 일개 가정부란다.
그것도 여주인공 대신 죽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엑스트라 역할의 가정부.
일단 살기 위해 그저 묵묵히 일만 했는데, 생각보다 가정부 일이 적성에 맞는 모양이었다.
처음엔 치를 떨던 남주인공들이 달라붙어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 조르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어린 조카 놀아 주듯 상대해 주는데… 이상하게도 이들이 자꾸만 내 앞에서 옷을 벗으며 근육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그래. 확실히 19금 남주인공들이라 그런지 몸매가 끝내주는구나.
그런데 얘들아. 여주인공은 저기에 있는데? 왜 내 앞에서 자꾸 옷을 벗니? 감기 걸릴라.
무심한 가정부만 모르는 조폭 삼형제와의 밀고 당기는 러브 스토리.
방방 LV.62 작성리뷰 (384)
그래서 개연성은 기대 노노
유치하긴 한데 그냥 가볍게 뇌 빼고 웃고 싶을 때 보기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