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리뷰어들이 한 리뷰와 내 생각이 거의 완전히 일치한다 초중반까지의 흡입력은 정말이지 더할 나위가 없을 정도로 칭찬을 해주고 싶다 특히 토사구팽하려는 군벌의 주인을 박살내고 초원을 일통해나가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읽었던 전쟁소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하다 그러나 중반 이후부터 글의 분위기가 일변한다 초원의 대적자인 제국이 분열을 하면서 둘로 갈라지는데 그 과정이 매우 작위적이고 현실성이 없다 전개는 지지부진하면서 인물간, 세력간의 다툼은 뭔가 나사가 빠진 것마냥 허술했고 영원을 사는 마녀의 등장부터는.... 그냥 판타지다 전쟁소설로서의 가치관이 완전히 무너져내렸고 결국 더 읽고 싶어지지 않아져서 책을 덮게 되었다 초반과 후반의 격차가 이렇게 극심한 소설은 오랜만이라 어떻게 평가를 내려야할지 헷갈릴 정도
도희 LV.31 작성리뷰 (77)
대체 왜일까
박평식 LV.112 작성리뷰 (789)
초중반까지의 흡입력은 정말이지 더할 나위가 없을 정도로 칭찬을 해주고 싶다
특히 토사구팽하려는 군벌의 주인을 박살내고 초원을 일통해나가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읽었던 전쟁소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하다
그러나 중반 이후부터 글의 분위기가 일변한다
초원의 대적자인 제국이 분열을 하면서 둘로 갈라지는데 그 과정이 매우 작위적이고 현실성이 없다
전개는 지지부진하면서 인물간, 세력간의 다툼은 뭔가 나사가 빠진 것마냥 허술했고
영원을 사는 마녀의 등장부터는.... 그냥 판타지다
전쟁소설로서의 가치관이 완전히 무너져내렸고 결국 더 읽고 싶어지지 않아져서 책을 덮게 되었다
초반과 후반의 격차가 이렇게 극심한 소설은 오랜만이라 어떻게 평가를 내려야할지 헷갈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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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독서가 LV.23 작성리뷰 (44)
바다 LV.27 작성리뷰 (60)
제국측으로 내용이 넘어가면서 전개가 조금 이상야릇해진 느낌이 있음
천공의너머로 LV.19 작성리뷰 (35)
명청전쟁 느낌이 살짝...
화정핵꿀밤 LV.50 작성리뷰 (241)
bx**** LV.40 작성리뷰 (144)
홍헤롱 LV.5 작성리뷰 (2)
aricha LV.19 작성리뷰 (31)
이거 읽으세요
성심좋아 LV.39 작성리뷰 (151)
호러브 LV.78 작성리뷰 (525)
에피메테우스 LV.33 작성리뷰 (99)
점점 흡입력이 떨어져 아쉬운 소설
작가가 좀만 더 보강하면 진짜 수작 나올것 같은데...하는 아쉬움이 있음
gunhys LV.28 작성리뷰 (76)
근휴 LV.36 작성리뷰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