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배우물 0살 환생 치트 판타지능력 육아방송, 분유 선전 등으로 인지도를 얻고 어린 나이부터 아역배우로 성공하는 이야기.
1. 극한의 주인공 대단해~ 찬양패턴 일상 - 연기파트 - 주인공 찬양파트 1/3씩 딱 정해져 있는 글입니다.
초반에는 연기파트 진입 전에 이번 연기에서 쓸 능력 - 그 능력을 썼던 생의 단편 에피소드가 들어갔는데 200편 언저리부터 사라짐....
능력에 대한 설명도 점점 짧아져서 초반만큼 공들인 느낌이 안나고 찍어내는 글이라고 느꼈음 현실파트는 일반적인 연예계 배우물이랑 다를것도 없음 항상 반복되는 묘사만 나옴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빨리 연기하는 파트나 나와라~ 하면서 대충 휙휙 넘기면서 보게되네요.
2. 연기하는 파트나 과거 회상파트는 재밌음 3인칭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장면들에서는 몰입감도 있고 감동적인 장면도 잘 표현함 초반 쉐도우맨 1,2나 사극 성녕대군~단종 이런 파트들에서는 그 강점이 잘 드러나서 재밌게 읽었음
근데 이 장점도 200편쯤부터 기복이 확 생겨서 한 연기 에피소드는 재밌고, 다음 에피소드는 완전 노잼이고 식으로 바뀜.... (이스케이프 편 재밌음 - 그 직후 쉐도우맨 3 노잼)
3. 등장인물이 딱 정해져있어서 글이 단조로워짐 매일 똑같은 매니저, 작품 감독도 했던사람이랑 또하고, 파트너 배우도 맨날 했던사람만 같이함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하지 않아서 우리 주인공 오구오구 하는 장면만 반복되고 흥미로운 장면이 안나옴
새 인물들이 등장하긴 하는데 조연급,엑스트라 등이라 비중이 없음 라이벌, 방해하려는 누군가,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etc.. 감초역할이 없음
4. 갈등구조가 전혀 없음 아기때부터 유투브 스타. 4살때부터 한국 최고의 아역배우. 초등학생때 이미 아카데미 위너 질투든 뭐 소속사 관련된 갈등이든 기레기짓이든 다 원천방어 가능함 애기땐 못건드리고 크고나선 이미 주인공 명성이 너무 높아짐 그래서 비중의 2/3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파트가 연기장면 묘사보다 더 재미가 없어진거라고 생각함
5. 묘사가 대체로 여성적임 댓글이나 팬들의 반응같은데에서 그런걸 자주 느꼈는데 우리 서준이 너무 멋져 ㅠㅠㅠㅠ 지구뿌셔 ㅠㅠ 딱 이런패턴이기도 하고 ㄱㅆ라던지?
스토리내에서 나오는 연극, 영화, 드라마가 실제로는 없고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라서 좋았어요 영화나 드라마가 끝나면 [영화객]이라는 유튜버가 해당 영화의 스토리해석, 숨겨진 의미 등을 리뷰하고 시청자(일반인)들의 반응 보여주는게 재미있어요
아쉬운거는 주인공이 사용하는 능력이 어느 전생에서 얻었는지, 그 삶은 어떠했는지 하는 내용이 초반에는 재미있게 나왔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이 줄어들고 이 부분이 재미가 없어져요
글은 전체적으로 주인공 찬양극이고 악역도 거의 없는편 최신화(543)까지 봤는데 악역은 2~3번 정도 막 엄청나게 갈등이 생기도 전에 소속사나 주변사람, 주인공이 치워버려요 저는 고구마×100개 이런 전개 아니면 잘보서 괜찮은데 위기가 생기고 이걸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부들은 별로 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직까지 보기에는 히로인은 없고 히로인이 보일 기세는 없기는 한데 갑자기 집어넣는 작가분들이 있어서 확실하다고는 못하겠네요 워낙 통수를 많이 당해서
542화까지 따라갔는데, 아역때는 자기가 출연하면 다른 애들이 주목받지 못 할까 걱정해서 익명으로 출연까지 하던 주인공이 자기가 하고싶다고 독립영화에 출연을 강행하는 시점에서 뭔가 위화감이 느껴져 하차했다. 별거 아니라면 별게 아닌 전개였지만 자칫하면 주인공의 유명세에 감독과 작품이 짓눌려 망할 수도 있는 결정을 했다는게 그동안 내가 쌓아온 주인공의 이미지완 달랐던거 같다. 하지만 잘 쓴 작품이고 작중작과 연기내용은 흥미롭다. 별 한개를 뺀건 어디까지나 개인적 감상 때문이다.
점점 읽다보면 영화리뷰편이나 쓸데없는 엑스트라 사연들, 팬들 반응 등등으로 너무 늘여쓰는거 아닌가함.. 오히려 어릴때 작품을 많이하고 성인되서는 그닥.. 원패턴에 힐링물인건 알지만 잘 읽히는 부분은 소설속 촬영부분인데 촬영부분 3이면 위에말한 쓸데없는게 7임..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도 있겟지만 취향차이인듯
고구마도 사이다도 없고 잔잔하고 취향맞는사람은 보면 잘맞을듯 돈내고 봐야하니..누가 에피소드별로 정리해놓은거 있으면 좋겟다고 생각함..
말그대로 아기에서부터 시작하는 슈퍼스타 생활 배우물 처음봤는데 재미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큰 목표방향은 없지만(슈퍼스타가 되자) 개별플롯들이 재밌음(주인공 출연 드라마/영화/연극 등) 계속 비슷한 패턴의 전개방식이라 루즈할 수 있음 나도 연예계를 전혀 모르지만 연예계 배경 묘사와 비슷한 등장인물이 여러번 반복돼서 나오는게 아쉽
소설백화점 LV.21 작성리뷰 (40)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육아방송, 분유 선전 등으로 인지도를 얻고 어린 나이부터 아역배우로 성공하는 이야기.
1. 극한의 주인공 대단해~ 찬양패턴
일상 - 연기파트 - 주인공 찬양파트 1/3씩 딱 정해져 있는 글입니다.
초반에는 연기파트 진입 전에 이번 연기에서 쓸 능력 - 그 능력을 썼던 생의 단편 에피소드가 들어갔는데 200편 언저리부터 사라짐....
능력에 대한 설명도 점점 짧아져서 초반만큼 공들인 느낌이 안나고 찍어내는 글이라고 느꼈음
현실파트는 일반적인 연예계 배우물이랑 다를것도 없음 항상 반복되는 묘사만 나옴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빨리 연기하는 파트나 나와라~ 하면서 대충 휙휙 넘기면서 보게되네요.
2. 연기하는 파트나 과거 회상파트는 재밌음
3인칭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장면들에서는 몰입감도 있고 감동적인 장면도 잘 표현함
초반 쉐도우맨 1,2나 사극 성녕대군~단종 이런 파트들에서는 그 강점이 잘 드러나서 재밌게 읽었음
근데 이 장점도 200편쯤부터 기복이 확 생겨서 한 연기 에피소드는 재밌고, 다음 에피소드는 완전 노잼이고 식으로 바뀜....
(이스케이프 편 재밌음 - 그 직후 쉐도우맨 3 노잼)
3. 등장인물이 딱 정해져있어서 글이 단조로워짐
매일 똑같은 매니저, 작품 감독도 했던사람이랑 또하고, 파트너 배우도 맨날 했던사람만 같이함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하지 않아서 우리 주인공 오구오구 하는 장면만 반복되고 흥미로운 장면이 안나옴
새 인물들이 등장하긴 하는데 조연급,엑스트라 등이라 비중이 없음
라이벌, 방해하려는 누군가,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etc.. 감초역할이 없음
4. 갈등구조가 전혀 없음
아기때부터 유투브 스타. 4살때부터 한국 최고의 아역배우. 초등학생때 이미 아카데미 위너
질투든 뭐 소속사 관련된 갈등이든 기레기짓이든 다 원천방어 가능함 애기땐 못건드리고 크고나선 이미 주인공 명성이 너무 높아짐
그래서 비중의 2/3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파트가 연기장면 묘사보다 더 재미가 없어진거라고 생각함
5. 묘사가 대체로 여성적임
댓글이나 팬들의 반응같은데에서 그런걸 자주 느꼈는데 우리 서준이 너무 멋져 ㅠㅠㅠㅠ 지구뿌셔 ㅠㅠ 딱 이런패턴이기도 하고 ㄱㅆ라던지?
연기때 감정선은 짙게 드러나는편, 배경설정에 대한 설명은 부족함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좋은데 생각할수록 별로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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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LV.12 작성리뷰 (14)
퐁퐁퐁 LV.11 작성리뷰 (10)
영화나 드라마가 끝나면 [영화객]이라는 유튜버가 해당 영화의 스토리해석, 숨겨진 의미 등을 리뷰하고 시청자(일반인)들의 반응 보여주는게 재미있어요
아쉬운거는 주인공이 사용하는 능력이 어느 전생에서 얻었는지, 그 삶은 어떠했는지 하는 내용이 초반에는 재미있게 나왔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이 줄어들고 이 부분이 재미가 없어져요
글은 전체적으로 주인공 찬양극이고 악역도 거의 없는편 최신화(543)까지 봤는데 악역은 2~3번 정도 막 엄청나게 갈등이 생기도 전에 소속사나 주변사람, 주인공이 치워버려요
저는 고구마×100개 이런 전개 아니면 잘보서 괜찮은데 위기가 생기고 이걸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부들은 별로 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직까지 보기에는 히로인은 없고 히로인이 보일 기세는 없기는 한데 갑자기 집어넣는 작가분들이 있어서 확실하다고는 못하겠네요
워낙 통수를 많이 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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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LV.11 작성리뷰 (12)
냥냠 LV.14 작성리뷰 (13)
heh LV.24 작성리뷰 (49)
Gno LV.25 작성리뷰 (52)
장산범 스토리 좋았음
슬 LV.23 작성리뷰 (53)
연기하는 모습, 작품, 그 작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등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sulla LV.27 작성리뷰 (73)
엄청 재미있진 않은데 그럭저럭 볼만하다
빠나나우유 LV.16 작성리뷰 (24)
소설추천좀 LV.35 작성리뷰 (117)
여러번 정주행
AT lime LV.27 작성리뷰 (59)
Heii LV.50 작성리뷰 (217)
점점 읽다보면 영화리뷰편이나 쓸데없는 엑스트라 사연들, 팬들 반응 등등으로 너무 늘여쓰는거 아닌가함.. 오히려 어릴때 작품을 많이하고 성인되서는 그닥.. 원패턴에 힐링물인건 알지만 잘 읽히는 부분은 소설속 촬영부분인데 촬영부분 3이면 위에말한 쓸데없는게 7임..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도 있겟지만 취향차이인듯
고구마도 사이다도 없고 잔잔하고 취향맞는사람은 보면 잘맞을듯 돈내고 봐야하니..누가 에피소드별로 정리해놓은거 있으면 좋겟다고 생각함..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은세르 LV.16 작성리뷰 (25)
이름1 LV.22 작성리뷰 (46)
방방 LV.60 작성리뷰 (358)
배우물 처음봤는데 재미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큰 목표방향은 없지만(슈퍼스타가 되자) 개별플롯들이 재밌음(주인공 출연 드라마/영화/연극 등)
계속 비슷한 패턴의 전개방식이라 루즈할 수 있음
나도 연예계를 전혀 모르지만 연예계 배경 묘사와 비슷한 등장인물이 여러번 반복돼서 나오는게 아쉽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애기때부터 무한전생의 능력자가 인외의 능력으로 최고의 배우가 되는 과정을 묘사했는데
각종 인외물의 능력이 연기에 활용되는 부분이 재밌다.
너무 악역숫자가 적고 좋은사람만 등장하는 게 유일한 흠.
그래서 원래 별 4개 이상 줄 작품이였는데..
1000화쯤부터 급전개로 쓰러지더니 치열한 뇌내투쟁을 100화넘게 진행하는 꼴에서 정 다 떨어짐 ㅋㅋ
물론 첫 번째 환생관련, 무한전생 관련, 전생도서관 관련 중요 떡밥이였고 중요 에피소드였지만..
배우 쓰러지고 3주간 각계에서 걱정하고 주인공은 뇌내 판타지 배틀 벌이는 내용을 100화씩 쓰는 꼬라지가 진짜 정 떨어짐...
너무 재미없는 부분이고 작가도 그걸 알텐데 이렇게까지 늘여쓰다니.. 연금값 톡톡히 받겠다는 심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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뭵이 LV.19 작성리뷰 (35)
근데 전생 이야기가 좀 더 정교하면 좋았을 것 같음
전생 성격들이 다 너무 오락가락함
끼워맞추는 느낌
이천자 LV.29 작성리뷰 (79)
다만 지금 좀 완결시기 놓친 감이 있음..
밤오리 LV.46 작성리뷰 (202)
첫 생을 이어받아 배우에 도전하는 주인공 이야기.
극 몰입도가 좋아서 감동적인 이야기는 눈물도 남.
유튜버나 커뮤이야기도 재밌게 읽었음.
별로인건 성인 이후도 다른 아기들이 계속 등장함.
일상물도 양이 늘어나면서 내용이 늘어짐.
군대도 갔다왔지만 주인공은 여전히 고딩같은 느낌. 말투 때문인지 몰라도..
스릴러 물이나 경찰, 변호사 같은 역할보다는 전체관람가 히어로물만 찍음.
애초에 주위에서 너무 과보호하니 액션신이 별로없음.
뉴이클립스 영화 스토리는 정말 기대이하였음.
도서관전투는 읽다 졸려서..
환생과 능력을 쓰는게 제일 큰 재미인데 약해지니 재미도 없고..
결말전까지 5점이고 결말은 1.5점 정도임. 너무 아쉽다
tpfa dPRn LV.20 작성리뷰 (39)
하루만에올인 LV.21 작성리뷰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