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하.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고교 2학년.
그에겐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으니…
사람들 머리 위로 '소속'과 '상태'가 보인다는 것!
사람의 칭호가 보이는 이 세계가 과연 진짜일까?
안 그래도 고민 많은 고교생에게 전해진 아버지의 충격적인 고백.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그리고 그보다 열 배는 더 충격적인 통보!
“더불어 지구인도 아니지.”
그리고 동네 오락실에서 발견한 재능.
“간단해. 이걸 타고, 나가서, 싸운다. 어때? 쉽지?”
“쉽겠냐!!”
안 그래도 험난한데 계속해서 꼬이는 이능(異能)과 외계(外界)!
오늘도 소년은 평화를 꿈꾼다.
…힘들겠지만.
뇌랑 LV.36 작성리뷰 (121)
이걸 어케버티노??
3화도 안되어 먼치킨 가족에, 미소녀와 엮이는 배경설정 들어갈때부터 속이 안좋더니 더 읽으면 토할것 같아 하차함
칼빵질럿 LV.11 작성리뷰 (12)
초반엔 되게 흥미진진했는데 후반 갈수록 내가 원하던 전개랑은 너무 틀어져서 아쉬웠음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그래도 기본빵은함
배불속안 LV.23 작성리뷰 (47)
작가의 팬이라면 추천.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최초 작품인 올마스터보다는 약~~간 덜 유치하고 비슷한 시기의 작품인 디오보다 약~~간 덜 용두사미
다른 세 작품이 어쨌건 인간인 주인공들이 게임시스템에 말려들어 성장해서 초월자되기가 메인 스트림이라면
이작품은 처음부터 몸에 흑염룡을 품고있다는 차별점이 있음..
그래서 그런가 스토리 진행도 진짜 예상이 1도 안되고
주인공 하는 짓거리도 오락가락하고
막판에 지구의 인류를 구원하는데 왜 구원하는지 심리상태도 잘 모르겠고
예상했던 히로인후보들은 싹다 히로인이 아니였고
걍 진짜 이도저도 아닌거 같으면서도 또 볼만은 한?
딱하나 맘에 드는건 이 작가가 주인공한테 착한아이 컴플렉스를 안 심어준다는 점.
1부 제국에서(본의는 아니었지만) 대학살 복수극 벌인건 좀 쩔었음.
아예 악인 주인공도 아닌데 그런 에피소드를 넣는다는게 작가입장에서 위험한건데 잘도 넣었다 싶었고 흥미로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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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정둔가 LV.32 작성리뷰 (102)
방방 LV.60 작성리뷰 (358)
중2스러운 스멜이 작품에서 느껴짐 + 라노벨 느낌
그래도 설정 좋아하는 나는 재밌게 봤다...
근데 여러 후기의 말대로 1부만 봄^^
보신탕 LV.35 작성리뷰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