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랑성에 들어간 사람 중에 다시 강호에 나온 이는 없다.”서장 구륜사와의 결전을 승리로 이끌며 중원무림에 홀연히 나타난 문파 흑랑성(黑狼城). 그러나 흉흉한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 무림맹으로부터 사파로 지목받고 멸문당한다.그로부터 일 년 뒤. 강호의 은원을 정리하고 금분세수를 하려는 청위표국의 국주 송현은 마지막으로 무림맹의 의뢰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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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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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유 LV.21 작성리뷰 (40)
생각보다 필력좋았고 재밋었다
내용은 어디 지하에서 탈출인데 중반까지 긴장감있게 읽었음
5점까진 아니라 생각하지만 내용의 참신함 반영해서 5점
뫼르소 LV.54 작성리뷰 (285)
데이베이 LV.27 작성리뷰 (67)
김돈황 LV.23 작성리뷰 (49)
월하랑 LV.8 작성리뷰 (6)
인물묘사도 좋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내내 긴장감이 풀어지지 않음
좀비물에서 끝나지 않고 코스믹 호러물과 버무려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듦 ㅋㅋㅋ
무협, 좀비물 좋아한다면 꼭 봐야될 수작.
조대 LV.28 작성리뷰 (75)
첨가물 LV.27 작성리뷰 (74)
정말 재밌었다. 팀원을 모집하고 잠행해서 빠져나오려고 할때 까진 하이스트 장르 느낌이라 좋았다.
좀비물이라 그런지 좀비물에 장단점을 다 가지고 있다.
하지만 좀비는 좀비여야 좋아해서.
좀비스킨인 사람이 나오니 재미 없더라.
그대로 결말이 깔끔해서 만족스럽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