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찾아온 기적, 플레이 더 월드.
하지만 2020년, 몬스터 아웃브레이크와 함께 시작된 몬스터와의 전쟁은 문명의 영광에 종말을 고한다.
그 종말 앞에서 마지막까지 싸웠던 플레이어, 박도광.
그런 그가 과거로 돌아가 다시 기회를 얻는다.
과연 박도광, 그는 예고된 절망을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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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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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악필 LV.33 작성리뷰 (95)
한줄 평: 마치 각종 MSG에 절여진 음식만 먹다가 건강식을 먹을 때의 그 느낌.
D4C서부 LV.18 작성리뷰 (10)
세계관이 매우 독특하고 주인공이 끝까지 호구잡히지도않는다.
나름대로의 처절함도 존재해서 그냥 끝없이 승승장구할뿐인 후속작들과는 다르게 제대로된 이야기를 보여준다.
디다트 소설중 하나만 읽으라 추천한다면 이걸 추천할것
eagles LV.35 작성리뷰 (107)
지금보기엔 많이 비추
대마두 LV.17 작성리뷰 (23)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 보면 식상함
리하르트 LV.13 작성리뷰 (12)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주인공이 일관된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는 여정을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 세계관도 독특하고 쓸데없는 연애파트 같은 것 없이 주인공이 목표를 향해 가는 단계를 차근차근 간결하게 보여준다.
거대괴물에 올라타서 발디딜곳 만들어가면서 매달려서 싸우는 전투묘사도 일품.
마지막 엔딩으로 갈때 힘이 다소 빠지기는 한다. 용군주가 죽고도 소설이 더 이어져서 그런가
계속해서 LV.14 작성리뷰 (10)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장점으로는 박광도라는 캐릭터가 지닌 카리스마, 사냥꾼으로서의 면모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좋기에 끝까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
목적을 가지고 나아간다는 것도 훌륭했습니다. 목적성이 뚜렷한 소설이었기에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전투씬의 경우 호불호는 있지만 매우 참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항해사 LV.9 작성리뷰 (8)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활자중독 LV.19 작성리뷰 (33)
2018년에 재독했는데 다시봐도 재밌다. 그리고 킬 더 히어로까지는 연재를 따라가게 만들었다.
지금은 ... 잘 모르겠다.
thtjf LV.20 작성리뷰 (31)
God In LV.48 작성리뷰 (160)
슬픈눈 LV.29 작성리뷰 (71)
호구잡히지 않는 주인공
깔끔한 완결
빡슨생 LV.41 작성리뷰 (140)
다 똑같은데.
자전거탄풍경 LV.4 작성리뷰 (60)
이찬희 LV.34 작성리뷰 (101)
오인84 LV.34 작성리뷰 (106)
정채원 LV.22 작성리뷰 (49)
데이베이 LV.27 작성리뷰 (67)
추억보정까지 4점
strea LV.17 작성리뷰 (28)
naitsi11 LV.17 작성리뷰 (29)
현부양남 LV.17 작성리뷰 (27)
Cetacean LV.20 작성리뷰 (29)
다만, 그게 끝.
지금 막 다 본 참인데도 이렇다 할 여운은 남지 않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끝에서의 여운은 없을지언정, 읽는 동안은 꽤나 푹 - 빠져서 읽었을만큼
분명히 재미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