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천재도 시대는 뛰어넘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천재라면 시대를 바꿀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천재를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갈등. 그리고 그 인정없는 세파에서 천재는 선택을 강요받는다.
세상에 휘둘릴 것이냐 세상을 휘두를 것이냐?
천재 강현의 삶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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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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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미래기술을 묘사하지만 현대 기술이 발전해나갔을때 어떤 모습을 할지 논리적으로 풀어서 설명해주는 작가의 기반지식과 묘사능력이 좋았음.
동시기에 조아라 노블에 연재했던 복음행이라는 소설도 다크히어로 깽판물로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일반인이었던 사람이 미쳐가는 과정을 잘 묘사했었고...
무한전생 연애고자 뽕빨물 뽑아내는 요즘과는 다른 사람같음
필묘 LV.46 작성리뷰 (169)
사실 소설로서 완성도는 낮지만 소재가 굉장히 취향저격이었고 디테일도 좋았음.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월탱하세요 LV.18 작성리뷰 (24)
무한전생 그만내고 자유인 2부 달라고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과학에 미쳐 살았던 천재 과학자의 일대기
뚜웅아 LV.16 작성리뷰 (24)
지식량이 더 많았다면 재밌었을것같음
BumCat LV.20 작성리뷰 (32)
과학이라는 소재.
큰 스케일.
아직 유사한 소설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