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나침반이 고장나서 표류중

썸네일 완성도 되기 전에 봤을때 참 재밌었는데
지금 보려니 2화도 못넘기겠는거임..
러브콜 들어오는 부분에서 도저히 다음화로 못가겠어

본격 참피 키우기.
허나 개그물도 아니다.

여주가 참피같아서 귀여움

그럭저럭 평타치는 회귀물

주인공이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는 걸 좋아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만한 작품

참피를 키우는게 이런 느낌일까

학대파가 옳았다

참피 키우기 보다 화나서 하차

참피새끼때문에하차함

그냥저냥

초중반까지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중반 이후 무협 세계 어쩌고저쩌고 부터는 호불호가 심할 거로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고있는 작품이다.

회귀자 물로 평타 이상은 치고간다고 생각한다.

최신작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내가 읽었을때까지는

나름 재미있었으며 스토리붕괴또한없었다.

초반부는 재밌었는데
지금은 스토리에 힘이 많이 빠져버렸다

말로만 은퇴하지말고 행동으로보여라.

트러블메이커여 완전

이런감성은 너무 맞지않음 문피아 유료되기전 하차

참피 때문에 빡치는것도 있는데 전개가 갈수록 산으로 감

약간의 착각물 여러가지 무공이나 마법 등으로 먼치킨 귀여운 릴리와의 케미 나쁘지 않앗담

좀만 더 잘 써도 무난했을텐데 그냥 작가 능력도 딸리고 빨리 끝내고싶어한거같음

왜 좋은 작품들이 초중반을 지나서 후반부에서 망쳐지는지 너무 아쉬움..

진짜 말만 맨날 은퇴은퇴 거리면서
문제일으키는거 주인공이니까 이해하는데

가는데마다 그렇게 플래그세우고
파워인플레를 그렇게 쏟아버리면 너무 아쉬잖아요..

사이다물로서 원패턴으로 성장하는 맛 때문에 먹었다.

그것만 생각하면 생각보다 볼만하다.

다들 이야기하는 참피 캐릭터가 단순 사건을 위한 인물이라는 점이 아쉽다.

음... 그럭저럭 재밌게 본듯. 엔딩이 2가지 버전이 있는디 나는 두개다 마음에 안들드라

큰 기대 없이 읽으면 좋을 킬링타임용 소재.
모든 면이 무난함.

용새끼..

회귀물에는 충분이 중간 이상은 하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