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십자가
판타지
박제후

황금 십자가 완결

고아로 버려졌던 유진 라머트는 성 마르코 형제단의 촉망 받는 검객으로 자
라난다. 존경하는 스승의 소식을 찾아 전쟁터로 나선 그는 난세의 소용돌이에
빨려들고,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그였으나 탁월한 본인의 실력으로 점점 자
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데......

장르소설 사이트 조아라
http://www.joara.com 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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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35 (17명)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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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바벨 LV.17 작성리뷰 (25)
검만으로 다해먹긴 애매한 시점의 세상에서 매력적인 검사를 그려내는 소설. 남자의 허리 아래 일은 묻지 말라 했으나 이 소설에선 좀 묻었으면 좋겠다..
2020년 11월 24일 11:4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연구원
연구원 LV.38 작성리뷰 (140)
박제후 작가의 대표작이 아닐까 싶다. 초기작이지만 그 이후의 소설보다 이 소설이 더 재밌었다
2020년 7월 30일 10:0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찬희
이찬희 LV.34 작성리뷰 (101)
큰 흐음은 양판소같은데 세세한 디테일은 잘썼음. 그래서 점수도 애매하게 드림.
2020년 10월 17일 8: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전문가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옛날에는 재밌게 봤는데
전형적인 하렘물
2020년 11월 25일 9: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난 이 작가의 검술전투 장면이 좋다
2021년 2월 17일 6: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초이스
초이스 LV.42 작성리뷰 (97)
꽤 오래된 작품으로 당시에는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하지만 지금 다시 읽어 보라고 한다면 발에 차이는 양판소중 하나일것
2021년 6월 11일 2: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길동53473
홍길동53473 LV.39 작성리뷰 (124)
의외로 독일 검술에 진심인 작가의 전투묘사가 복잡하지만 흥미로웠다. 전장의 검병에서 용병대로, 다시 영주로 쟁취해가는 모습이 마치 초기 중세 귀족가문의 시초를 일구는 것 같아서 재밌었다.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
2022년 1월 5일 5:2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거북이찬스
거북이찬스 LV.35 작성리뷰 (117)
롱소드 검술에 진심인 박제후 작가 답게 검술 고증이 매우 철저하다. 단점은 존하우가 어떻고 피더슈베르트가 무엇인지 등등 독자에게 쓸데없이 너무 무언가를 많이 설명을 하려고 해서 좀 답답한 느낌이 든다는 것. 그래도 롱소드 검술에 관심이 많다면 보는 걸 추천한다.
2022년 6월 2일 6:5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승현899
이승현899 LV.23 작성리뷰 (51)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나 전투씬은 잘 읽힌다
2022년 7월 1일 2: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목욕탕물괄키
목욕탕물괄키 LV.16 작성리뷰 (22)
작가의 초심을 보여주는 작품
비록 나온지는 오래되었으나
작가의 최신작들보다는 이 초기작이 제일 재미 있었습니다

작가가 중세 검술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이야기 전개를 자연스럽게 함

쿠우울 작가 작품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이 작품 추천 드립니다
2025년 3월 31일 12: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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