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흔한 소재의 작품? 표지에 이끌려서 봄.
초반에 드는 생각은 얘네 부모는 왜 여주를 싫어하지? 누가보면 남인줄 알듯. 친아들은 잘 챙겨주면서 친딸한테만 그런다는게 이상함 남아선호사상이 있는건지 뭔진
모르겠어도 딱히 이유도 없는것같은데.. 아직 10화 나왔나? 큰 사건이 딱히 없어서 지루한듯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을것같음. 일러스트가 예뻐서 보는 맛이 있기때문에? 직진형 여주 나름 귀엽다. (무료분까지만 봄)

재밌을 줄 알았어요!

하차함

예쁜 일러 때문에 보는 흔한 양판소.

능력 여주인데 ㅈㄴ게 휘둘리는게 말이 되냐고

보통 웹소설 제목에 시한부라는 단어 들어가있으면 재미없는데 이건 나름대로 재밌는 웹소설임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남주랑 여주 무난하게 케미 좋고 매력 있음
네이버 웹툰으로 저 그림체 그대로 나왔으니까 보는 거 강추

달달한 로맨스물. 역시 클리셰도 잘 쓰면 재미있다.
섭남을 쓰고 버리는 방식이 잔인하고 매몰차서 그 부분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