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불사의 군단편까진 지금봐도 재미있음 어느순간부터 주인공 위드의 게임에 대한 과몰입이 깨지는데 그 순간부터 독자의 과몰입도 깨지며 그동안 가려져 왔던 단점들이 모두 드러남 조각생명체들과 소환수 등 조연들이 매력적이어서 그래도 끝까지 봤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뇌절 보통은 뇌절이 급전갠데 이 소설은 뇌절도 느릿느릿함
책 기준 40권까지 읽는게 좋은 책. 사실 그 뒤는 안나온게 맞다는게 학계의 정설 양판소가 모두 양판소가 아니다라는것을 말해주려했지만 결국은 양판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소설 '박수 칠 때 떠나라'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을 증명해주는 소설 만약 볼거면 40권까지만 보기를 추천함 (킬링타입, 양판소계)
박수칠때 떠나지 못한것, 후반에 질질 끌어서 독자들의 원성을 산것 등등 후반에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게임판타지의 서막을 연 작품이란것은 부정할 수 없다. 솔찍히 가면 갈수록 작가가 연금타듯이 글을 연장해서 좀 재미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대세를 이끌었던 작품은 무언가 있는법이다. 겜판타지를 읽는다면 읽어봐야하는 소설
BumCat LV.20 작성리뷰 (32)
20권 정도로 완결을 냈어야 했다. (-1)
bx**** LV.40 작성리뷰 (144)
진짜 재밌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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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주인공 위드의 게임에 대한 과몰입이 깨지는데
그 순간부터 독자의 과몰입도 깨지며 그동안 가려져 왔던 단점들이 모두 드러남
조각생명체들과 소환수 등 조연들이 매력적이어서 그래도 끝까지 봤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뇌절
보통은 뇌절이 급전갠데 이 소설은 뇌절도 느릿느릿함
ragrad**** LV.35 작성리뷰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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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뒤는 안나온게 맞다는게 학계의 정설
양판소가 모두 양판소가 아니다라는것을 말해주려했지만 결국은 양판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소설
'박수 칠 때 떠나라'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을 증명해주는 소설
만약 볼거면 40권까지만 보기를 추천함
(킬링타입, 양판소계)
신의손 LV.28 작성리뷰 (73)
겜판타지를 읽는다면 읽어봐야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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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쯤에 50권 전개가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분량을 불렸다
드래곤냥이 LV.28 작성리뷰 (63)
글을 늘리지만 않았다면 같은 내용을 500화 대에서 마무리 할 수도 있을것 같다.
박민수 LV.33 작성리뷰 (85)
감별사 LV.37 작성리뷰 (82)
더 읽었으면 평가가 달라졌을지도?
양판소라고 비판받지만 프로토타입에는
양산형라는 프레임을 씌워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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