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재밌게 읽었는데 아무리 뇌가 없다지만.. 해골병사(주인공)가 너무 멍청해서 개연성이 없다. 1부까지는 좋다. 하지만 작품을 점점 질질끄는것도 보이고 특히 여기부터는 스포인데
이런장르의 소설은 기본적으로 계속 회귀하며 사건 이벤트를 알아내고 그 호기심으로 이야기를 읽어나가며 재미를 느껴야하는 소설이며 동시에 회귀할수록 경험치와 지식 그리고 능력치가 쌓이는 것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소설이어야 한다. 빌드업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상대가 강해서 회귀의 오류로 능력치를 떨군다.. 물론 그럴수 있다. 근데 그런 장면이 주인공의 멍청함으로 계속 일어나서는 안된다. 회귀를 하고 실수를 계속해서 능력치를 점점 떨군다? 그런장면이 생기면 소설 못읽는거다. 긴시간 읽어왔는데 멍청함때문에 다시 키울것인가.. 능력치 초기화 되는 장면에서 스킬뺏길때 빨리 자살하고 회귀했으면 되는걸 암걸리게 다뺏기고 회귀한다. 해골이니까 뇌가 없어서 그랬다 치고 이해하려했는데도 스타트지점에서 방금 회귀당해서 망한걸 바로 또! 첫 스타트 지나가는 일반병한테 또 죽고 템까지 날린다. 누구라도 가진 능력치를 다 잃고 다시 살아났으면 생각이란걸 한다.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아이템까지 꺼내두고 죽어서 템까지 잃고 또 회귀를 한다.. 그 긴시간을 읽고 진짜 힘들게 구해놓은책이랑 검까지 머저리같이 날리고 회귀하는 장면에서 거대 고구마를 먹어버리고..바로 하차할 수밖에 없었다.
해골이 회귀한다는스토리, 회귀하면서 점점 루트를 클리우 해가는 맛으로 중반까지 재밌게 보다가 어느 시점부터 루트가 계속 바뀌는데 이전 루트들은 죄다 나가리되고 새시작 하는걸 몇번째 계속 반복당해보면 읽는 입장에서 지침 최근 자유연재로 바꾸고 글을 더 다듬어서 내는거 같은데 스토리 진행은 안하고 새로운 표현 기법, 새로운 글표현이 그때부터 눈에 거슬릴정도로 보이는거 보면 글쟁이가 예술병 걸린거 같음
클리어각이 나온다 싶으면 관리자 등장시켜서 새 루트 타게 해버리니까 계속 강해지는데도 메인 스토리는 제자리 걸음이고 2달가까이 휴재하고 와서 일주일에 1편씩만 올리는거 보고 작가가 초심 잃고 방만해진거 같아서 하차함 우리가 읽으먄서 기대하는 카타르시스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까 안보는거 추천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아바다 LV.31 작성리뷰 (84)
그리고 무한루프물 특징을 살리기 위한 주인공 지능 너프 ㅠㅠ
adonis07 LV.24 작성리뷰 (47)
포드 LV.16 작성리뷰 (24)
김장로 LV.16 작성리뷰 (24)
수현 LV.15 작성리뷰 (15)
1부와 2부는 재밌게 봤는데 3부가 루즈하다.
하늘품이 LV.29 작성리뷰 (58)
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71)
뒤로갈수록 질질 끌면서 돈 뽑아 먹으려는거는 회귀물 작가들 특징인듯
ㅇㅇㅜㅜ LV.11 작성리뷰 (10)
이하루 LV.24 작성리뷰 (43)
NULL82 LV.5 작성리뷰 (2)
몇년후 소장된걸 읽었지만 동방쪽은 내가 읽었는지 기억에도 안남.다시 읽었는데 역시나... 거기서 하차한 이유가 있었네.
라노벨불호 LV.18 작성리뷰 (25)
아무리 뇌가 없다지만.. 해골병사(주인공)가 너무 멍청해서 개연성이 없다.
1부까지는 좋다.
하지만 작품을 점점 질질끄는것도 보이고 특히 여기부터는 스포인데
이런장르의 소설은 기본적으로 계속 회귀하며 사건 이벤트를 알아내고 그 호기심으로 이야기를 읽어나가며 재미를 느껴야하는 소설이며 동시에 회귀할수록 경험치와 지식 그리고 능력치가 쌓이는 것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소설이어야 한다. 빌드업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상대가 강해서 회귀의 오류로 능력치를 떨군다.. 물론 그럴수 있다.
근데 그런 장면이 주인공의 멍청함으로 계속 일어나서는 안된다. 회귀를 하고 실수를 계속해서 능력치를 점점 떨군다? 그런장면이 생기면 소설 못읽는거다. 긴시간 읽어왔는데 멍청함때문에 다시 키울것인가..
능력치 초기화 되는 장면에서 스킬뺏길때 빨리 자살하고 회귀했으면 되는걸 암걸리게 다뺏기고 회귀한다. 해골이니까 뇌가 없어서 그랬다 치고 이해하려했는데도 스타트지점에서 방금 회귀당해서 망한걸 바로 또! 첫 스타트 지나가는 일반병한테 또 죽고 템까지 날린다. 누구라도 가진 능력치를 다 잃고 다시 살아났으면 생각이란걸 한다.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아이템까지 꺼내두고 죽어서 템까지 잃고 또 회귀를 한다.. 그 긴시간을 읽고 진짜 힘들게 구해놓은책이랑 검까지 머저리같이 날리고 회귀하는 장면에서 거대 고구마를 먹어버리고..바로 하차할 수밖에 없었다.
별을 주고 싶어도 너무 충격을 먹어 1.5점을 주고 떠난다.
소설넷가입한사람 LV.22 작성리뷰 (46)
LoserKing LV.10 작성리뷰 (8)
Scud LV.18 작성리뷰 (30)
다크한 중세판타지를 계속 썼으면 좋았을텐데
작가가 욕심이 과했다.
점멸검-스프린터 LV.17 작성리뷰 (25)
최근 자유연재로 바꾸고 글을 더 다듬어서 내는거 같은데 스토리 진행은 안하고 새로운 표현 기법, 새로운 글표현이 그때부터 눈에 거슬릴정도로 보이는거 보면 글쟁이가 예술병 걸린거 같음
클리어각이 나온다 싶으면 관리자 등장시켜서 새 루트 타게 해버리니까 계속 강해지는데도 메인 스토리는 제자리 걸음이고 2달가까이 휴재하고 와서 일주일에 1편씩만 올리는거 보고 작가가 초심 잃고 방만해진거 같아서 하차함
우리가 읽으먄서 기대하는 카타르시스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까 안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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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기맨 LV.20 작성리뷰 (30)
단평가 LV.24 작성리뷰 (51)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한승원 LV.11 작성리뷰 (11)
짧게 완결했다면 4점이상의 좋은 작품이었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그럼에도 읽어볼만하다.
ㅇㅇ1257 LV.24 작성리뷰 (48)
열세마디 LV.14 작성리뷰 (18)
쌉뜨억 LV.15 작성리뷰 (14)
뜨끈한국밥 LV.34 작성리뷰 (61)
그러나 진행이 루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