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40만 부 작가의 2005년 세 번째 대작!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늗다.
ㅂㅎ LV.27 작성리뷰 (71)
후속작은 좀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정요정 LV.21 작성리뷰 (44)
하얀늑대 LV.20 작성리뷰 (40)
WoongE LV.10 작성리뷰 (10)
LaughGhost LV.21 작성리뷰 (41)
그 전까지 레온이 고생하고 온갖 인간군상을 겪는다.
카타르시스 게이지가 서서히 차오르다가, 데이몬을 만나고 펑 하고 터진다.
다크 메이지 세계관에서 전작 주인공의 존재감이 매우 크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이 때까지 작가는 준수한 필력을 보여준다.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미친곰탱이 LV.19 작성리뷰 (37)
9 LV.28 작성리뷰 (69)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자하19490 LV.14 작성리뷰 (16)
ksi99 LV.19 작성리뷰 (36)
콩젖 LV.21 작성리뷰 (42)
다크메이지는 김정률식 용두사미를 보여주지만
이 작품은 주인공이 거의 끝에 가서 강해지기 때문에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했었음
그래도 만점은 못주겠다
TakeCreate LV.17 작성리뷰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