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급 관심용사

FFF급 관심용사 완결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컬렉션

평균 2.79 (420명)

하차장인
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71)
진짜 초반엔 재밌어서 쓱쓱읽다가 특정부분부터 ㅈ노잼 돼서 접어버린 소설
2020년 6월 14일 2: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뱀심좌
뱀심좌 LV.25 작성리뷰 (54)
정신나간짓을 하고 그걸 또 뇌절을 뒤질듯이 반복하면 조금이나마 재밌을 수 있구나 생각하는 작품. 물론 나중가면 뇌절이 너무 반복되서 뭘 하고 있는지 감도 안잡힘.
2020년 7월 19일 10: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검은절벽너머에
검은절벽너머에 LV.43 작성리뷰 (155)
초반 재밌고 점점 뇌절
2020년 7월 20일 5: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돌막
돌막 LV.16 작성리뷰 (24)
주인공이 정신이없음
2020년 8월 28일 11: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62532342
62532342 LV.20 작성리뷰 (27)
조그넝렺네
2020년 10월 5일 10: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동동주
동동주 LV.23 작성리뷰 (48)
주인공 인성 개썩었음 ㅋㅋㅋ
2020년 10월 15일 3: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찬희
이찬희 LV.34 작성리뷰 (101)
실험적 소설에 가깝다. 어느 리뷰마냥 클리셰를 비틀기 위해 쓴 글. 인성 문제 잇는 소설임.
2020년 10월 18일 11: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O hh
O hh LV.25 작성리뷰 (49)
나는 취향에 맞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재밌게 봤음.
2020년 10월 26일 11: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전문가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취향맞으면 완결까지
난 탈주
2020년 11월 25일 10: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삼촌
삼촌 LV.89 작성리뷰 (726)
그저 파르나르.. 그 명성에 한번쯤 보게 되지만 역시 파르나르라 실망하게 된다. 이제 포기한다.
2020년 12월 9일 12:0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무지개 여섯
무지개 여섯 LV.13 작성리뷰 (18)
재밌으나 진부하다.
2020년 12월 9일 1: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9119a
9119a LV.18 작성리뷰 (27)
재밌다말음
2020년 12월 11일 8: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fant@sy
fant@sy LV.18 작성리뷰 (32)
재밌게 봄
2020년 12월 16일 5:1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천공의너머로
천공의너머로 LV.19 작성리뷰 (35)
뇌절의 끝판왕이다. 글은 쭉쭉 잘 읽히는편 주인공이 싸이코패스다.
2021년 1월 1일 10: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볼매운동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클리셰를 비트는게 클리셰가 되버린 케이스로 나무위키에 남겨도 될 작품
적당히 짧게 끝내고 차기작 연재하는게 작가한텐 베스트였음
2021년 1월 26일 11: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오쿠러스
오쿠러스 LV.17 작성리뷰 (26)
시작과 끝이 연결된 소설
내용이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나중에 정신줄을 놓고 몰랑을 외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때 비로소 이 소설을 보고있다고 느끼면 된다..
킬링타임을 하고 싶다 하면 바로 이 소설을 추천한다.
2021년 1월 27일 3: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zi존썬콜
zi존썬콜 LV.15 작성리뷰 (22)
씹덕 같은 것도 정돈컷 해야지
2021년 1월 28일 10: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웹소설 덕후
웹소설 덕후 LV.18 작성리뷰 (32)
흥미로웠지만
너무 반복되는 이야기가 별로였다.
2021년 2월 3일 10: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nnie
Annie LV.19 작성리뷰 (33)
2021년 2월 10일 5: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trea
strea LV.17 작성리뷰 (28)
소설 처음에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알려줄때가 제일 재밌음
2021년 2월 11일 2: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파르나르 저. 무림백서때부터 클리셰 파괴를 위한 전개가 인상적인 작가입니다.

다만 클리셰를 파괴하기 위한 이 작가만의 패턴이 너무 일정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 글에서도 거의 똑같이 나타납니다. 이 분의 글은 초반 50~100편정도만 읽는게 가장 좋은 인상을 남긴채로 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재 전 미리 준비한 부분?)

초반은 클리셰덩어리 세계에서 벗어난 전개를 보여주는 주인공과, 뭔가 있어보이는 흑막들과 흥미로운 스토리전개를 보여주지만 주인공이 강해진 후에는 그저 일일연재를 하기 위해 글을 찍어내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페스티벌과 지구 귀환 이후부터 완전 별로입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이세계물 클리셰 능욕, 매력도 없고 이름도 기억안나는 수준인데 계속 등장하는 흑막 교사진들, 대놓고 흑막뒤의 흑막인데 배제안하고 계속 내버려두는 초반 조력자, 그러다가 힘을 길러 세계를 탈출하려 하더니 아들이 생기고 아들의 영혼이 세계에 저당잡혔으니 구해야 하고 뭔...

지구 귀환시켰더니 소재가 더 안나와서 스토리가 안이어지니까 그냥 다시 판타지 세계로 돌려놓자는식으로 한거같은 판타지행에 다시 탈출하려고 마왕 잡았더니 마왕이 탈출하고 주인공이 마왕이 되어 판타지 세상을 조율하는 경영진 포지션이 되더니 초대용사가 나와서는 판타지아 세상을 뒤엎으려고 하다가 주인공하고 협상으로 이러저러해서 넘어가더니 판타지 세상의 최대주주 회사에서 경영감사를 나오는 이야기로 넘어가고 정신없습니다;

쓸데없이 분량늘리기로 매편 반복되는 개그소재도 열댓번까진 이해해도 오십번 백번 쓰는거같아서 웃기지도 않고..

글이 잡탕이 되고 정돈되지 않은채로 새로운 자극적인 소재만 계속 집어넣어서 연재를 이어나가고 있네요. 글의 내용이 배가 산으로 가는 수준이 아니라 우주로 날아가서 미아가 되버린 수준입니다..

초반 넘어서부터는 그냥 읽던거 끝까지는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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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7일 5: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이리스
아이리스 LV.16 작성리뷰 (23)
흥미진지하게 가다가 점점 나락으로 가버림
2021년 2월 19일 9: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
P LV.41 작성리뷰 (104)
" 클리셰 파괴에 진심인 소설. 그러나 매력적인 설정을 클리셰로 간주하고 부숴버린 작가. "


※ (★) 표시는 소설의 아이덴티티를 표시한다.


장점

1. 매력적인 설정
작가 본인은 잘 모르겠지만 캐릭터나 세계관의 설정이 상당한 수준이다. 당장 또라이같은 주인공만 봐도 그 만한 비극을 겪었고, 세계의 이면에는 주인공도 모르는 숨겨진 비밀이 가득하다. 똑바로 전개했으면 필히 수작이 되었을 것이다.


단점.

1. 클리셰 파괴 (★)
작가는 본인의 재능이 클리셰 파괴 말고는 없다고 생각한 것일까? 이 소설은 모든 전개가 처음부터 끝까지 클리셰 파괴로 이루어져 있다. 애초에 모든 것이 작가 좆대로 하기 위한 꼭두각시 같다는 느낌이 강하다. 마왕이며 성녀며 모든 것이 클리셰 파괴를 위해 존재한다.


2. 유아퇴행 주인공
주인공은 독자가 못할 것 같은 위대한 업적을 이룩해야 할 의무가 있음과 동시에 독자도 안할 것 같은 짓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불문율이 존재한다. 그러나 작가는 이 불문율조차도 클리셰로 간주하고 주인공에게 망나니 속성을 부여했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소리는 아니다. 실제로 주인공이 망가질 만한 구석은 더러 존재했다. 귀환을 바라보고 사선을 넘나들어 도착한 지점에서 원치않은 회귀를 하고, 수많은 회귀 속에서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갈 때 그 허망함이라든지. 그러나 작가는 그것을 전혀 묘사하지 않고 주인공을 그냥 미친놈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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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2일 6: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드래곤냥이
드래곤냥이 LV.28 작성리뷰 (63)
내가 웹소설을 보게된 계기가 된 작품이나 자극적인것만을 추구하는 글이다. 주인공이 지 꼴리는대로만 하는 가볍기만한 글이 거북하다면 안보는것을 추천한다.
2021년 2월 26일 10: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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