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당시에는 나름 재밌었던거 같은데 한번끊기고 보니 손이 안감. 드리프트 있다고 해서 걍 중간 점수만 줌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 bl나오는 순간 하차 권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설이 터졌다 아닌교!

비치기연 스토리 하나만으로도 이 작품은 훌륭하다

이런류 소설 특성상 주변인 지능너프가 좀 있긴 한데 심하진 않고 볼만함
bl냄새 난다고 하는데 일부러 눈 부라리며 찾는거 아니면 보이지도 않으니까 걱정 말고 봐도 된다

주인공 특유의 말투와 드립이 괜찮으면 볼만함
bl코인에 관해서는 일단 히로인 정하얀이 있지만 최근화 기준으론 회귀자가 이렇게 잘생겼다 이렇게 주인공에 의존한다는 묘사에 대부분을 할해한다. 보다가 역해진다 싶으면 뱉자

뇌를 비우고 보면, 그리고 댓글을 아예 보지 않으면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400화대 이후로는 분량 늘리기가 많이 티날 겁니다.

주변인물 능지처참

쓰레기주인공이 재미있다는걸 알게해준작품

회귀자 버스 타는 정치력 만렙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작품

전작들과는 달리 초장기연재를 해서 인지 글이 많이 늘어지는중이지만 특유의 뽕맛은 살아있다

최근 남주x서브남주 노선을 대놓고 타서 결말이 불안하다

초중반엔 정말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안보게됨

분량늘리기와 쓸때없는 캐릭터 팔이 때문에 평가 절하당함

초반설정과 전개방식은 좋았는데 그뿐..

진지하게 생각하면 너무 유치한데 또 아무 생각 안 하면 그럭저럭 볼만 함

그럭저럭 볼만함

중반부터 지루해져서 하차하였습니다. 일단 초반 재미는 보장합니다. 네, 그것 뿐입니다.

재미가 아예 없진 않은데, 패턴 반복에 너무 늘어졌음

개띵

아니 정하얀 그년만 없었으면 좋았다 말그대로 미친년
그 뭐지? 얀데렌가? 그거라고 하던데
개찐따들이 애니보면서 좋아하는게 그건가 본데 씨발 너무 역겨움
그년 빼면 좀 재밌었던 거 같음. 볼만한 소설이 없을 때마다 볼까 하지만 초반 정하얀이 너무 역겨워서 보기가 싫어진다.
처음 볼때는 참으면서 어느 정도는 볼만하더라도 다시 보려면 절대로 손이 안 가는 소설.

회귀자와 주인공이 다른 인물인 소설.
작가의 필력이 그리 좋지는 않다.

주인공이 악한 거 싫어하고 약한 거 싫어하면 이거 못봄

캐릭터가 맘에듬

먹으라면 먹는 사룐데... 굳이..?

ㄴ잼

저는 400화까지만 보고 하타했기에 이 평점은 400화까지를 기준으로 한 리뷰입니다.
이 소설을 보고 안데레가 의외로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금간선상의 우리들이나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등을 보게 만든 소설
초반 남주와 용사의 bl파트는 약해서 나름 보기 좋았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눈살이 찌푸려진다.
그래도 400화까지 보게만든 원동력은 착가물의 재미 때문이었다.
착가으로 인해 주변 인물들이 슬퍼하고 안데레 히로인들이 주인공에게 보여주는 태도를 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