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확실히 주인공 성장을 보는 맛이 있었다. 무공을 기반으로 하여 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전투라던가. 근데 중반에 들고나서부터는 파워인플레가 점점 심해지더니 갑자기 왕이 어쩌고 하다가 언급 한 번 없던 독제가 어쩌고... 이제 신급에 올랐다느니 한다. 전개가 좀 억지스럽고 갑작스러운 면이 있다. 초반에 기대했다가 실망한 작품.
초반에는 흥미로웠다. 네필리아노 얻고 돌아다닐 때는 재미도 있었는데, 다중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한 뒤로 좀 이해하고 공감하기 힘든 영역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적당히 읽을 만 하다. 용두사미는 먼치킨물이 느낄 수 있는 사이다를 전반부에 얼마나 대출해서 땡겨쓰는지가 관건인 장르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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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반에 들고나서부터는 파워인플레가 점점 심해지더니 갑자기 왕이 어쩌고 하다가 언급 한 번 없던 독제가 어쩌고... 이제 신급에 올랐다느니 한다. 전개가 좀 억지스럽고 갑작스러운 면이 있다.
초반에 기대했다가 실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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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견딜 수 없는 그들만의 세상이에요.
대패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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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볼만하다는 말은 거슬리는게 없단 소리다. 물론 그 반대로 주의깊게 볼것도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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