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의사로 의학계에 이름을 떨치던 유성.수술실을 집처럼 여기던 그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그런데.성녀... 성국... 힐링 마법이라고?"내가 얼마나 힘들게 의학을 배웠는데, 손만 대 놓고 치료 끝? 아, 나. 맛탱이 가 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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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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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ee LV.21 작성리뷰 (40)
이마리야 LV.33 작성리뷰 (57)
요새 레지던트들은 메테오 처날림? 진심으로 현대의학이랑 엮일 요소가 1도 없어서 당황했던 소설
노무현 LV.34 작성리뷰 (75)
의학과 소설 내용이 시바 ㅈ도 상관없다.
bx**** LV.40 작성리뷰 (144)
오쿠러스 LV.17 작성리뷰 (26)
그렇지 못한 전개와 내용
필력이 좋아도 전개와 내용이 이상하면 소설이 산으로 간다는것을 느끼게 해준 작품
본다면 무료에서 1부 앞까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뽜밹렄딬 LV.31 작성리뷰 (81)
그녀의 눈이 몽롱해져 갔다.
천문학적 돈을 벌어들여 버스 타고 집에 가서 금 젓가락으로 라면 먹을 기세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이태임 LV.17 작성리뷰 (29)
작가가 의학을 1도 모름
개연성 폭망.
급전개.
하차.
왜 읽음?
당시에는 웹소설 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500화 넘어까지 봤다가 그때쯤부터 이상한 걸 느끼고 하차. 최근에 다시 추억 되살려서 읽으려다 50화도 안 되어서 그만 둠.
돈 쓴 거 아까워 죽겠네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5)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쟈럄 LV.31 작성리뷰 (93)
신작감별사 LV.9 작성리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