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미친곰탱이 LV.19 작성리뷰 (37)
명작고픈곰팅이 LV.14 작성리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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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나무늘보 LV.29 작성리뷰 (81)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자가복제이긴 한데 여러 소재들을 전작과 대비되게 설정해서 변화를 주고자 함. 수련/노력형 먼치킨이라던지,
- 하지만 하렘은 버릴수 없지.
- 후반부엔 긴장감과 재미 모두 휘발되어 일말의 장점도 사라짐.
마게 LV.27 작성리뷰 (61)
멀린 LV.22 작성리뷰 (47)
그래도 외전은 쓰지 않았으면 한다
3.7
yurias LV.21 작성리뷰 (39)
굳이 이런 설정의 캐릭터여야만 했나. 하는 마음이 큼
회귀한 히로인들이 퍼주는 것도 그냥 작가의 편의성 때문이라고 느껴지고
전작인 메모라이즈부터 느끼는 거지만 하렘도 적당히 쳐 해주길 바람
히로인이 ㅈ같이 많으니까 히로인들 사이에서도 비중이 없어서 작가가 버린 애들을 꾸역꾸역 하렘에 집어넣은 느낌임
ㅈ같은 라면 개그는 같은 작품이 맞나 싶은 수준의 괴리감을 불러 일으킴
0_0 LV.52 작성리뷰 (265)
김도원 LV.16 작성리뷰 (25)
윤형석90028 LV.25 작성리뷰 (58)
헐퀴 LV.28 작성리뷰 (71)
곰돌이 팬티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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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퐁듀피자 LV.17 작성리뷰 (29)
주인공이 처절하게 일을 해결해 나가는 소설입니다.
제닐 LV.14 작성리뷰 (18)
후반까지도 나름 긴장감을 조성하는 작가의 스토리 라인덕분에 완결까지 많이 지루하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다만 메모라이즈때처럼 답없는 히로인 늘리기, 어이없는 외전스토리때문에서라도 좋은 점수는 주기는 힘들듯
여름은너무더워요 LV.26 작성리뷰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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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LV.12 작성리뷰 (15)
웹소 입문 초기에 읽어서 그랬는지, 밤새 전율하면서 읽었던
재탕해도 재밌더라
조던 LV.32 작성리뷰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