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인식하는 상식의 세계 이면,짙은 어둠이 드리워진 그곳에 사는 괴물들이 있다.문명이 드리운 그림자 속에서, 전투기계들과인간의 사념으로부터 태어난 마물들이 격돌한다.마법과 주술이 난무하는 초현실적인 전장,소년은 그곳에 서는 대가로 인생을 잃었다.운명의 노예가 되어 가족과 인성을 잃어버린 소년, 지유현.총염과 검광이 뒤얽히는 어둠의 거리에서,운명의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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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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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유 LV.17 작성리뷰 (24)
바다 LV.27 작성리뷰 (60)
제목을 다른 것으로 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ㅁㅂㅋ LV.19 작성리뷰 (33)
데이베이 LV.27 작성리뷰 (67)
파인더 LV.36 작성리뷰 (121)
Jun LV.27 작성리뷰 (69)
황윤태 LV.28 작성리뷰 (67)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이 이후로 십덕노선과 상업성의 줄타기에 실패하여 임경배처럼 애매한 작품만 나온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