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무난히 있음. 좋아하는 먼치킨물이긴함 근데 주인공이 메인빌런, 주인공 주변인들도 죄다 빌런들 주인공 여친 롤은 그냥 취집성향 최종 흑막 느낌.
먼치킨물답게 주인공한테 모든 특전, 행운, 운명, 선택 등등등 말그대로 모든 걸 다 퍼주는데, 그걸 받는 놈이 빌런인 모습을 지켜보는겁니다.
사이다패스 중독인데, 그 사이다패스의 정도가 오직 "주인공 = 나"의 수준으로 이입 가능한 분들께만 사이다고, 최소한의 인격을 갖고 선악을 따져서 주인공이라도 띠꺼울 수 있는 분들께는 최악의 고구마를 선사합니다.....
아 그리고 패미 같은 거 좀 예민하신 분들은 중간중간 약간 쎄한 부분들은 나옵니다. 좀 뜬금 없는 부분에서 끼워넣는 형식으로, 근데 그런 형식이라 패미 혐오하시는 분들도 집중해서 찾는 거 아니면 크게 불편할 건 없을거에요. 애초에 주인공 자체가 "정의"를 논하지 않는 편이고, 논할 자격도 안 되는 애인데다가, 소설에 "교훈"적인 걸 껴 넣을 틈도 없어서.. + 약간의 사회주의 디스들? 이건 약간 많은 편, 시사적인 부분 들어간 건 이 2개입니다.
---------------------- 약~간 스포끼 있을 것 같은 부분 적은 거 있어서 잘라서 아래로 옮겨둠.
심지어 메인 빌런의 주인공 버프 덕에 용사롤이었어야 될 히어로는 결국 지독하게 당하고도 착각 속에 주인공 짱짱맨 외치는 호구되고..
음 재미있어!!히로인 있는데 주인공과 더불어 히로인도 같이 미침ㅋㅋ연애질 많이 안해서 히로인있어도 볼만했다.뭐 설정도 좋았구...이야기도 재미있고 암튼 좋았음.근데 뭔가...뭔가 기억이 안나ㅋㅋ읽었는데 내용이 임팩트가 그리 쎄진 않았던듯.그래도 요즘같이 양판소가 많은 웹소설시장에서 한줄기 빛.설정이 조금..내가 보기엔 특이했거든.
초반 인상은 실망스러웠다. 최신작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더 대비됐고, 초반부의 전개와 설정은 거칠게 느껴졌다.
완독 후 기준으로 보면 재미 자체는 분명 있다. 성장물로서의 흡입력도 있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은 있다. 다만 단점도 명확하다. 여주 관련 전개는 특히 설득력이 부족하다. 첫 만남부터 감정 축적 없이 이어지는 관계 설정과 행동들은 지나치게 허황돼 보인다. 감정 변화의 과정이 거의 생략돼 있어 인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또한 ‘선생님’과 동맹, 배신을 둘러싼 논리는 이야기에서 중요한 축인데, 이를 설명하는 방식이 개인 감정 수준의 개념을 집단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버려 납득이 되지 않는다. 중2적인 어휘와 개념을 과도하게 부여한 점도 거슬린다. 중반 이후에는 강약 조절 문제가 두드러진다. 비슷한 패턴의 전투와 성장 구조가 반복되면서 이야기의 발달보다 싸움과 레벨업에 분량이 치우쳐 피로감이 쌓인다.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으나, 진지한 분위기를 지향하기에는 서사와 인물 설계에서 허점이 많은 작품이다.
코미양 LV.23 작성리뷰 (41)
Cetacean LV.20 작성리뷰 (29)
근데 주인공이 메인빌런, 주인공 주변인들도 죄다 빌런들
주인공 여친 롤은 그냥 취집성향 최종 흑막 느낌.
먼치킨물답게 주인공한테 모든 특전, 행운, 운명, 선택 등등등
말그대로 모든 걸 다 퍼주는데, 그걸 받는 놈이 빌런인 모습을 지켜보는겁니다.
사이다패스 중독인데, 그 사이다패스의 정도가 오직 "주인공 = 나"의 수준으로 이입 가능한 분들께만 사이다고, 최소한의 인격을 갖고 선악을 따져서 주인공이라도 띠꺼울 수 있는 분들께는 최악의 고구마를 선사합니다.....
아 그리고 패미 같은 거 좀 예민하신 분들은 중간중간 약간 쎄한 부분들은 나옵니다.
좀 뜬금 없는 부분에서 끼워넣는 형식으로, 근데 그런 형식이라 패미 혐오하시는 분들도 집중해서 찾는 거 아니면 크게 불편할 건 없을거에요.
애초에 주인공 자체가 "정의"를 논하지 않는 편이고, 논할 자격도 안 되는 애인데다가, 소설에 "교훈"적인 걸 껴 넣을 틈도 없어서..
+ 약간의 사회주의 디스들? 이건 약간 많은 편, 시사적인 부분 들어간 건 이 2개입니다.
---------------------- 약~간 스포끼 있을 것 같은 부분 적은 거 있어서 잘라서 아래로 옮겨둠.
심지어 메인 빌런의 주인공 버프 덕에 용사롤이었어야 될 히어로는 결국 지독하게 당하고도 착각 속에 주인공 짱짱맨 외치는 호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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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sy LV.18 작성리뷰 (32)
0090 LV.38 작성리뷰 (137)
취향타지만 주인공이 쓰레기인 부분이 괜찮았고 히로인도 나쁘지 않았음
pasd LV.33 작성리뷰 (86)
난난난 LV.26 작성리뷰 (47)
asdfaf LV.34 작성리뷰 (100)
Powerful Energy LV.46 작성리뷰 (211)
납골당 LV.221 작성리뷰 (4387)
방랑자 LV.54 작성리뷰 (210)
부엉부엉부엉이 LV.18 작성리뷰 (30)
누렁이는 달린다 LV.45 작성리뷰 (191)
내 기준 2.0은 기다무, 무료쿠키, 등 무료로 이용권 주면 그걸론 볼만하다는 뜻
삼촌 LV.90 작성리뷰 (742)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전반적으로 평범하고 특징이 없다. 황제에서 보여줬던 문체나 묘사도 아직 발현되기 전이고.
- 먹을 사료가 없는 누렁이라면 추천?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7)
그거제외해도 내용자체는 나쁘지않음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완독 후 기준으로 보면 재미 자체는 분명 있다. 성장물로서의 흡입력도 있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은 있다. 다만 단점도 명확하다.
여주 관련 전개는 특히 설득력이 부족하다. 첫 만남부터 감정 축적 없이 이어지는 관계 설정과 행동들은 지나치게 허황돼 보인다. 감정 변화의 과정이 거의 생략돼 있어 인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또한 ‘선생님’과 동맹, 배신을 둘러싼 논리는 이야기에서 중요한 축인데, 이를 설명하는 방식이 개인 감정 수준의 개념을 집단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버려 납득이 되지 않는다. 중2적인 어휘와 개념을 과도하게 부여한 점도 거슬린다.
중반 이후에는 강약 조절 문제가 두드러진다. 비슷한 패턴의 전투와 성장 구조가 반복되면서 이야기의 발달보다 싸움과 레벨업에 분량이 치우쳐 피로감이 쌓인다.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으나, 진지한 분위기를 지향하기에는 서사와 인물 설계에서 허점이 많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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