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책 안읽음 사기침

주인공이 책을 안읽음

읽다가 지혜가 하락할 것만 같은 소설

초등학생이 쓴듯한 소설

생각없이읽는 킬링타임용소설 극한의먼치킨...

웹툰있으니까 보고 더 보고 싶으면 보세요

지뢰와 하급 킬링타임 소설 사이에 위치한 소설.

2점

재미는 있는데
책을 안 읽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렘이 골렘함. 옛날엔 그냥 읽었을지 몰라도 이젠. 추억가산점.

정말 대단한 먼치킨 그래도 게임물인데 다 읽은건 처음임 만족

그당시에 볼만했음

읽다 말았습니다 먼티킨도 먼치킨긴 한데 너무 사건을 쉽기풀이해서 점차 긴장도나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초반은 글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겐 이러한 소재가 처음이어서

처음에 재미있다가 점점 똑같은 내용의 반복. 중간중간 넘겨도 똑같은 부분을 읽는 느낌이라 하차. 무엇보다 주인공이 책돌인데 책을 안 읽음

웹툰보고 재미있어서 읽었는데, 웹툰이 쓰잘대기 없는 내용들 다 쳐내고 진행해서 재미있었던 거였음.

어느샌가부터 책을 손에서 놓아버린 주인공..

글은 술술 읽힘. 하지만 전개와 설정이 부실하며 후반부에 그냥 급 마무리 하고, 극한의 먼치킨을 떠나서 그냥 긴장감 조차도 없다.

초반만 재밌다

책 읽는 부분은 나름 재밌다.

뒤로 갈수록 활자중독 컨셉이 사라져서 아쉬움

단조로와요.
단어의 반복이 심하고, 상태창 등의 지면 차지가 많은 편인데..
와중에 남주의 일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책 읽었고 어쩌고 저쩌고 일상 일기 느낌.
그러다 운 좋아서 먼치킨 탑승해서 웅앵웅.
목적은 그냥 오로지 독서.
활자 중독이 게임 중독이랑 겹쳐서 그냥 인생 다 접고 활자 중독 게임 중독 말기되는 그런 느낌..;;

안 그래도 고민 했는데 엔딩 이야기 보고 그냥 깔끔하게 접어요.
소재 자체는 신선했는데 그게 다라는 게 많이 아쉽네요.

초반 20화 까지는 읽을 만 했는데 그 뒤부터는 전개도 이상하게 흘러가고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어짐.

초반부에 주인공이 책을 읽는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그게 끝임. 갈수록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