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왔을 터. 무엇을 위함인가. “지지 않기 위함이다.” 무엇을 위해 지지 않으려 함인가. “한 남자를 이기기 위해!” 다른 무엇을 버리더라도 버릴 수 없는 단 하나의 바람. “그자가 인간이면 나는 인간을 이길 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그자가 신이면, 나는 신을 이기겠다!”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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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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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즘읽는게 LV.19 작성리뷰 (33)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무진 LV.45 작성리뷰 (180)
당시에는 소위 이고깽 장르가 판을 쳤는데 글의 원주민이 그런 이고깽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스토리
요즘 유행하는 엑스트라물 소설, 게임의 조연이 주인공인 소설들의 원조격 느낌이다.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열혈이 흘러넘치는 수작.
이 소설을 보고있다보면 어느새 한남자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로아돌~~~~
김돈황 LV.23 작성리뷰 (49)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낭만풍수사멈춰 LV.26 작성리뷰 (62)
그저 보면서 응원하게 된다.
스톰홀드 LV.29 작성리뷰 (78)
Ddxdxx LV.21 작성리뷰 (40)
아주 재미있게 읽은 작품 양판소들이랑 비교되는
클리세비틀기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성장물을 좋아하면 추천
호루구국라 LV.14 작성리뷰 (19)
추천받음 LV.13 작성리뷰 (14)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바람난늑 LV.8 작성리뷰 (7)
바이피 LV.21 작성리뷰 (42)
으하하 LV.9 작성리뷰 (6)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그 시절엔 무척이나 참신했다.
B급달궁이 LV.33 작성리뷰 (101)
노숙인 LV.14 작성리뷰 (15)
소설을 본지는 오래되었지만,
한 인간의 투쟁과 집념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리튜므 LV.20 작성리뷰 (37)
김재우 LV.6 작성리뷰 (2)
L HJ LV.24 작성리뷰 (55)
붕붕94033 LV.17 작성리뷰 (26)
씨푸드퐁듀피자 LV.17 작성리뷰 (29)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