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컨드

더 세컨드 완결

그대는 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왔을 터. 무엇을 위함인가.
“지지 않기 위함이다.”
무엇을 위해 지지 않으려 함인가.
“한 남자를 이기기 위해!”
다른 무엇을 버리더라도 버릴 수 없는 단 하나의 바람.
“그자가 인간이면 나는 인간을 이길 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그자가 신이면, 나는 신을 이기겠다!”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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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19 (388명)

나는요즘읽는게
나는요즘읽는게 LV.19 작성리뷰 (33)
이 세계 모험 활극이 유치해지는 순간 읽어볼 작품, 시대를 앞서갔다.
2021년 2월 8일 5: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인간찬가
2021년 2월 17일 3: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무진
무진 LV.45 작성리뷰 (180)
지금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재밌는 클리셰 뒤집기였다.
당시에는 소위 이고깽 장르가 판을 쳤는데 글의 원주민이 그런 이고깽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스토리
요즘 유행하는 엑스트라물 소설, 게임의 조연이 주인공인 소설들의 원조격 느낌이다.
2021년 4월 29일 7:4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니자잡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연재당시의 시기를 감안하면 참신한 소재.
열혈이 흘러넘치는 수작.
이 소설을 보고있다보면 어느새 한남자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로아돌~~~~
2021년 6월 5일 6: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돈황
김돈황 LV.23 작성리뷰 (49)
읽고 소름돋는 작품
2021년 7월 28일 10: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양판소의, 특히 이고깽이라 불리던 1년만 지나도 이름을 까먹게 되는 작품들의 안티테제로서 이 작품만큼 완성된 것은 없다
2021년 9월 13일 6: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낭만풍수사멈춰
낭만풍수사멈춰 LV.26 작성리뷰 (62)
당시 흔했던 이고깽들과 대비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저 보면서 응원하게 된다.
2021년 9월 20일 3: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스톰홀드
스톰홀드 LV.29 작성리뷰 (78)
노오력이 필요해!
2021년 11월 8일 10: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dxdxx
Ddxdxx LV.21 작성리뷰 (40)
수작
아주 재미있게 읽은 작품 양판소들이랑 비교되는
클리세비틀기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성장물을 좋아하면 추천
2022년 2월 18일 12: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루구국라
호루구국라 LV.14 작성리뷰 (19)
추억보정이 아닌 진짜 재밌음
2022년 5월 26일 2: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추천받음
추천받음 LV.13 작성리뷰 (14)
이고깽이 유행할때 읽어서 그런지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2022년 7월 23일 12: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러브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너무너무 매력적인 캐릭터하나로 모든걸 끝내버린소설.
2022년 11월 5일 9: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바람난늑
바람난늑 LV.8 작성리뷰 (7)
흡입력 있는 소설. 단 이 소설을 읽기 전 양판소 이고깽물을 최소한 5종류는 읽었을 경우에만
2023년 3월 24일 1: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바이피
바이피 LV.21 작성리뷰 (42)
짧고 굵게 끝남. 그래서 더 여운이 강한 느낌.
2023년 5월 28일 1:3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으하하
으하하 LV.9 작성리뷰 (6)
작가님 절필했나.. 아쉽네
2023년 7월 15일 4:3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ooooos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이고깽의 그 고딩을 때려잡고 싶다.
- 그 시절엔 무척이나 참신했다.
2023년 10월 5일 6: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급달궁이
B급달궁이 LV.33 작성리뷰 (101)
외전 따위 읽지 않았다!!
2023년 10월 8일 7: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노숙인
노숙인 LV.14 작성리뷰 (15)
이고깽시대의 인간찬가
소설을 본지는 오래되었지만,
한 인간의 투쟁과 집념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2023년 10월 13일 5: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리튜므
리튜므 LV.20 작성리뷰 (37)
이고깽의종말
2023년 10월 19일 12: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재우
김재우 LV.6 작성리뷰 (2)
이것이 남자의 길 이라고 말하는 작품
2024년 2월 20일 2: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 HJ
L HJ LV.24 작성리뷰 (55)
내가 주인공처럼 저 정도로 노력한 적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2024년 3월 6일 12: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붕붕94033
붕붕94033 LV.17 작성리뷰 (26)
쉽지않음;
2024년 4월 29일 11: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씨푸드퐁듀피자
씨푸드퐁듀피자 LV.17 작성리뷰 (29)
로아돌의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2024년 5월 25일 1: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후유증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0)
인간의 순수한 열정과 의지에 대한 찬가
2024년 7월 28일 3: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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