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그만봐라

삼국지 대역물 중에선 나름 볼만한 축에 든다

뭐만 하면 신선넷 신선넷 원패턴

신선넷 원패턴인건 괜찮은데
억지로 위기사항을 만든다는게 보여서 보다 하차

삼국지가 쓰기어렵긴하지만 너무 작위적임
위기도 해결방법도

초반에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원패턴이긴 함

여포의 친척 위속으로 빙의하는데, 꿈 속에서 신선들의 삼국지 커뮤니티 사이트에 접속하여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검색해서 위기를 막는다는 내용이다.
초반은 재미있으나 갈수록 원패턴에 질리게 되고 연재주기가 좋지 못하다.

볼만함

4화에서 입터는 거 버틸만했으면 그 뒤 100화 정도는 재밌음

작가의 연재 주기만 견디고 적당한 개그가 필요하다면 추천함
대체 역사물로 보겠다면 절대 비추.
웃고 싶으면 봐라.

용두사미....

볼만하긴한데 관성 때문에 보는거 같음

한 줄 리뷰

하왜주낳위낳(하늘은 왜 주유를 낳고 또 위속을 낳았는가)

꽤나 재밌게 봄

원패턴이지만 기본만 알고있어도 읽기편한 작품. 이정도면 괜찮다

그냥 킬링타임용 소설

생각 없이 보면 재밌음. 원패턴인 것이 흠이긴 하지만 200화 안팎으로 결말이 나기 때문에 킬링 타임 용으로 봤음. 지금도 가끔 생각남. 삼국지 모르는 사람도 그냥저냥 볼만함. 진지한 대체 역사보다는 주인공이 정말 여포 옆에서 돕고 주변 평판이 좋아진다? 약간 이런 웹소설 느낌임.

대체역사 소설인데 기껏 생각해낸 게 이런 수준인가 싶을 정도다

위기-꿈속신선넷-해결 무한반복 원패턴 막부와 대본영이란 단어를 쓰는 삼국지 대역물은 이 소설이 처음 쇼군이나 천황 안나와서 다행

별로 신선하지 않은 신선넷 원툴 전개.

좀 아쉽지만 볼만함

뇌빼고 보면 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