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까만 털의 짐승이 노랗게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농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소년 에스티오.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다.사람과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아이.그리고..."저주 받은 아이"마침내 열아홉 살을 맞이한 성년식.행복을 찾기 위한 에스티오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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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살인 LV.36 작성리뷰 (76)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Ethan LV.12 작성리뷰 (13)
주인공의 성장 과정때문에 자연스레 생겼다지만 불편한 건 불편한 거니까...
그거랑 별개로 스토리나 떡밥 회수들은 엄청 잘 했다고 생각하는 작품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개성 있어서 스토리 자체가 잔잔하긴 하지만 술술 읽히는 듯
잔잔한 스토리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막 재밌다 하진 않을 것 같지만 필자는 재밌게 본 작품
판타지 요소 가득이지만 뭔가 정말 여독자 분들이 더 좋아할 만한..?
판타지 치고 막 과격한 싸움씬 같은 게 엄청 짤막히 있었다는 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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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dhksdn LV.25 작성리뷰 (57)
소설에현타 LV.25 작성리뷰 (53)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구라보노 LV.32 작성리뷰 (89)
크리스마스트리 LV.26 작성리뷰 (68)
홍길동84 LV.41 작성리뷰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