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을 보았다

패왕을 보았다 완결

추공 판타지 장편소설 『패왕을 보았다』 영지 최고의 기재로 손꼽히던 기사 지망생, 라울 레이스터. 두 번 다시 검을 쥘 수 없게 된 그에게 전해진 기이한 일기장. 그것은 검의 끝이었다.

더보기

컬렉션

평균 3.5 (7명)

고무래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마나를 쓰면 3초면 정리되지만, 그러면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무리중 몇몇은 죽을수도 있어서, 자기를 죽이겠다고 배때지에 창찌르고, 모가지에 칼 휘두르며 덤벼드는 놈들을 마나를 안쓰고 자기 몸에 여기저기 부상입고, 피딱지 앉고, 지쳐가며 쓰러트린다.
내용상 그래야할 이유가 1도 납득이 안된다.
다만 그렇게 해야 상대방이 주인공을 본 실력보다 밑으로 보고 또 다른놈들이 덤벼들고 하는 스토리로 전개 시킬수 있는건 알고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을 잼께 읽어서 기대했는데, 이런 완전 폐급 수준의 스토리와 전개를 보고 2권 하차함.
2021년 9월 2일 8: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지수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볼만했다.
2022년 9월 11일 2:0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재다능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무난무난
중간부턴 영지물처럼되버려서 좀 별로였음 개인적취향
2023년 11월 3일 2: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