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성향 등이 안 맞아서 6권에서 포기.

다시읽으라면 엄두는 안나지만 추억속에는 나름 좋게본 작품

추억 보정 4점 줌 겜판 양대산맥 달조, 아크.

나는 지금 이걸 왜 읽고 있는 걸까.

재밌었는데 달조에는 밀리고 읽을거 없나 해서 봤었름 최근에 나온 양판소 상위권 작품들이 이것보다는 평점높은게 맞다고 생각함.

3대 겜판 중에서 사실 하룬 설정이 더 맘에들었다. 나중에 떡밥 풀고 해쳐나가는 방식자체가 하룬이 더 색달랐던듯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겜판소중 하나.
전형적인 양판이지만, 동시대 겜판물 중 손에 꼽혔던 가락이 있는 만큼
기본 필력은 있는편.
결말도 달조보단 깔끔하다.

이제 처음보는 사람이면 안보기를 추천

돌이켜보면 달빛조각사보다 좋았던 작품. 끝까지 읽을만했음

가볍게 읽을만함

완결 성공

달조와 하룬과 더불어 초창기 3대 게임판타지로 불리던 작품.
게임판타지 소설의 틀을 만들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닌 작품임. 지금보면 예전 같진 않아도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임.

당시 재미있게 읽었으나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음

달조하고 비슷하지만, 덜 재밌고 덜 뇌절한 작품. 추억보정 +0.5점. 지금 읽으라면 읽기 힘들듯

추억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