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메이커[완결]

월드메이커 완결

그의 손길을 따라 천재지변이 일어난다.하늘에선 천둥번개가 치고, 바다가 갈라지며, 정화의 불길이 일어 지표를 불태운다.그가 선택한 영웅이 괴물과 싸워 사람들을 구한다. 영웅은 사람들과 함께 그가 내린 신탁에 따라 도시를 만들고, 국가로 발전시킨다.별에 생명을 가득 채우는 일.그것은 실로 신의 위업이라 할 수 있는 것.세계를 만드는 자.월드메이커World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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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65 (131명)

세계문학책시루
세계문학책시루 LV.24 작성리뷰 (39)
신이 되어 종족을 발전시키고 다른 종족들의 신과 경쟁하는 설정
약간의 감정 과잉, 적당한 분량, 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들...
초반부터 결말까지 짜임새 있는 전개가 빛났다.
2020년 6월 14일 1: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애쉬파일
애쉬파일 LV.16 작성리뷰 (24)
문명 on
2020년 7월 12일 4: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LT
HLT LV.18 작성리뷰 (30)
몇 탕했다.
2020년 7월 13일 9:3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난다
소난다 LV.34 작성리뷰 (101)
게임 문명을 소설화 한것중에 최고봉이다.
2020년 8월 7일 1: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자전거탄풍경
자전거탄풍경 LV.4 작성리뷰 (60)
취룡 글 중 유일하게 유료화를 따라갔던 소설
2020년 8월 27일 2: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검머외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취룡의 유작입니다. 모두 엔터키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이거 뜨고나서 돈으로 타락했는지 본인글 되씹어서 설사로 싸는작가가 되버림.

약간 어디서 본듯한 설정들을 빼면 정말괜찮은글.
2020년 10월 2일 11:3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업루비
업루비 LV.12 작성리뷰 (14)
깐딴~하게 말씀드리자면 문명이라는 게임을 더
신격적으로 꾸민 소설같음
분명 소재가 새롭고 재미도 있지만 다만
요새 흐름의 먼치킨과 사이다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비추
2020년 10월 5일 12: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검은절벽너머에
검은절벽너머에 LV.43 작성리뷰 (155)
과정에 비해 마무리가 아쉬웠다. 마무리의 부실함이라기보다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기 때문일 거야
2020년 10월 20일 9: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라일락
라일락 LV.21 작성리뷰 (43)
문명 마렵다.
2020년 11월 9일 4:2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aitsi11
naitsi11 LV.17 작성리뷰 (29)
주인공;신들이 자신의 아이들;부족들을 아끼는 마음을 잘 묘사함
2021년 3월 17일 7: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9911230
9911230 LV.22 작성리뷰 (38)
이 작가분은 매력이라곤 옆집뽀삐만도못한 여주를 왜 항상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그게 스토리의 큰 부분을 차지함 로맨스 좋아하지만 이건아닌듯
2021년 11월 27일 12:5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사실 작품 보기전에 내가 기대한 건 시뮬레이션 게임 보는거같은 디테일한 서술이었지만 이것도 나름 괜찮았다. 문제는 후반부가 좀 김빠진다는 것.
2022년 6월 8일 6: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
P LV.41 작성리뷰 (103)
참신하다. 그러나 참신한 것과 별개로, 작가가 가진 장점과 소재가 가진 장점의 아다리가 조금 맞지 않는다.
2022년 8월 15일 4: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애리조나카우보이
애리조나카우보이 LV.54 작성리뷰 (282)
취룡작품에서 볼 가치가 있는건 이것밖에없음
2023년 1월 22일 11: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달덩이
달덩이 LV.24 작성리뷰 (55)
취룡이라는 필명을 기억하게 만든 작품.

주인공을 비롯한 신 후보생들이 팀을 이루어 각자의 종족을 만들고 키워나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을 본 많은 독자들은 게임 문명이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을 떠올리곤 한다고 한다.

주인공의 팀이 만든 종족에게 독자가 충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과장하면 내가 종족을 키우는 느낌마저 들었다. 이 소설을 읽은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번개폭풍이란 이름이 떠오르고 애정이 갈 정도.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감이 있는데, 소설 자체가 200화 정도에서 엔딩이 나기 때문에 루즈한 부분이 길지 않았다. 충분히 수작이라고 생각하며 일독 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 다시 한 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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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9: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씹덕죽어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종족파트가 매력있음. 유일하게 완독한 취룡소설
2023년 5월 1일 3:05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에릭손
에릭손 LV.13 작성리뷰 (16)
한 종족의 신이 되고, 신들의 전쟁이라 하여 기술 발전, 과학 발전, 전쟁을 통한 문명을 기대하고 봤다. 초반에는 그런 매력이 많은 소설인데 중후반부 때부터는 이러한 과정보다는 영웅의 이야기, 신의 이야기로만 채워진 것 같아 아쉬웠다. 중후반부부터는 급전개도 나오고 해서 지치는 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완독 할 수 있었다. 문명보다는 영웅의 이야기라 보는게 낫고 그 영웅들이 매력 있고 주인공 일행의 케미도 잘 맞아 훈훈하게 볼 수 있었다.
2024년 6월 6일 8: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널찾을거야
널찾을거야 LV.27 작성리뷰 (68)
씹덕 감성이 요즘 시대와 미스매치.
2024년 11월 9일 10: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라그힐트
라그힐트 LV.30 작성리뷰 (91)
신이 되어 문명을 만들어가는 소설. 그런면에서 생각해보면 블랙 앤 화이트라는 고전 게임이 떠오름. 이후 나오는 일부 소설에 연관되는 설정이 나오는 세계관의 근본을 다루어서 보고 난 후 이후 소설을 보면 이게 여기도 나오네 하는 즐거움을 볼 수 있음. 다만 이 소설은 특이했는데 이후의 작품들은 좀 양판소 스타일이 되어서 아쉽기도 함.
2025년 1월 12일 2: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고인돌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4)
후반부의 급전개가 아쉽다
2025년 7월 18일 12: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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