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가 이야기하는현대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천마를 삼켰다영웅, 이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그 힘을 현현시키는 자소수의 축복 받은 ‘적성자’만이 영령과 계약을 맺어 영웅의 자격을 허락받는다그러던 어느 날, 영령과의 계약을 위해최전선을 전전하던 나에게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최고의 영령이 생겼다!그런데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니라……내 뱃속에 자리를 잡은 거지?
정말 천마를 꿀꺽 삼키고 뱃속에 품고 다니면서 웅앵웅 하는 이야기에요. 초반은 꽤 볼만 했어요.. 설정도 독특했고, 감정선 표현도 좋았고, 이야기 구성도 좋았는데.. 아카데미까지만 그랬던....
전투는 무슨 철학가들 뜬구름 잡는 느낌이 나서.... 감성 철학 전투인 건가.. 심지어 나중엔 주먹 한 번 날렸지만 오만가지의 무공 이름이 다 나열됨. 네??? 중2들의 리그인 줄;; 중반 이후론 그들만의 리그 느낌. 천마 동화율 올라가면서는 오글거려서 앜앜 거리면서 봤고, 솔직히 집중력 떨어져서 스킵하고 싶은데 차마 못 하고 억지로 봤어요;;
후반은 놀라울 정도로 허무 그 자첸데... 천마 뚝 떼, 재앙 떼찌, 내 이름은 마파두 어휴 어휴우우우우우 어휴어휴..!
사이다패스 LV.6 작성리뷰 (3)
Woolfs LV.24 작성리뷰 (50)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다른 작품들 처럼 레벨업 이런게 아니고 강해지는 과정을 잘 묘사함
후반부에는 내용이 산으로가서 술술 넘기면서 봤지만 결말이 깔끔하고 기억에 남음
최레 LV.23 작성리뷰 (52)
붕 뜨는 느낌이 있고
억지몰입감이 보여서 하차
이게 왜 필력이 좋다하지..?
랑이 LV.11 작성리뷰 (11)
Shysynmo123 LV.16 작성리뷰 (24)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초반은 꽤 볼만 했어요..
설정도 독특했고, 감정선 표현도 좋았고, 이야기 구성도 좋았는데..
아카데미까지만 그랬던....
전투는 무슨 철학가들 뜬구름 잡는 느낌이 나서.... 감성 철학 전투인 건가..
심지어 나중엔 주먹 한 번 날렸지만 오만가지의 무공 이름이 다 나열됨. 네??? 중2들의 리그인 줄;;
중반 이후론 그들만의 리그 느낌.
천마 동화율 올라가면서는 오글거려서 앜앜 거리면서 봤고,
솔직히 집중력 떨어져서 스킵하고 싶은데 차마 못 하고 억지로 봤어요;;
후반은 놀라울 정도로 허무 그 자첸데...
천마 뚝 떼, 재앙 떼찌, 내 이름은 마파두
어휴 어휴우우우우우 어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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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HJ LV.24 작성리뷰 (55)
강해지는 과정도 싸우면서 성장하는데 그 과정을 이해되게끔 세세히 철학적으로 설명한다고 할 수 있지만 내가 알고있던 일반적인 무협의 설정이 달라 괴리감을 느낌.
리튜므 LV.20 작성리뷰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