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소의 수작, 그리고 작가의 최초의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 쥬논작가는 앙신만 읽어도 무방함

마지막 빼고는 정말 최고였음

그놈의 크헝헝만 빼면 호쾌한 판타지 수작

쥬논 최고작품. 이거 외에는 그닥인데. 앙신은 인정함.

예전 추억 감성 버전 어릴땐 재밌었는데 지금은 이고깽..

그냥저냥이었음 왜 인기있었을까

난 이 소설이 연재되던 시기에 읽었었음.
문체도 문장도 거칠고, 지금 나오는 현판처럼 뽕에 차는것도 아니고 뭔가 읽기 불편하고 거칠지만 그럼에도 그 거친매력이 있었고,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이게 바로 네크로맨서다! 싶은 소설.
반전도 상상치 못할 반전이었었다.

쥬논 특유의 주인공이 나오는 사이다 물. 개중엔 제일 괜찮은 편인 것 같다. 표지는 많이 구리지만...

꽤 재밌게 봤던 건 기억나지만 정작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 소설.

잘 만든 양판소 소설입니다.

독특한 네크로멘시와 세계관이 좋아요

이거 말고 이작가거 다른소설은 내취향아니드라..

명작이라는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다

쥬논꺼중에서 중간정도...
한 5권 참으면 먼치킨 조아하면 볼만함

당시 흔하지 않은 네크로맨서를 주인공 삼아 인기가 있었다.
필체는 그리 좋지 않다. 흐름을 이끄는 능력은 있지만 투박하다.

완독, 재탕, 추억보정

그 시절 양판소 스탠다드

이게 당연히 2020 감성으로는 추천할만한 물건은 아닌데.. 그당시 기준으로는 괜찮은게 아닌가 싶은데.

작가의 다른 작품때문에 더 유명한건 안자랑

내 판소 입문할 때 본거
추억 보정이 좀 들어갔을 수도 있지만 그당시는 정말 재밌게 봤음

쥬논 작품중에 가장 뛰어난 작품 추억보정 빼도 그래도 괜찮은 작품이지만 추후에 나오는 작품은 도저히 손이 안가는...

별점 믿고 봤다 데였다

추억 속 규토대제와 함께 재밌게 읽었으나 지금 읽으면 엄덜지는..

볼만은 했음

쥬논의 처녀작이자 유작 쯤 되는 작품 갈수록 내는 작품들의 필력이 쇠퇴하는개 아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