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의 신화창조.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획을 긋는 작가 쥬논의 전율과 카타르시스의 결정판.흡혈왕 바하문트의 고독한 12년 전쟁이 시작된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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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주인공이 기갑과 하나가 되어 소형 기갑이 되었을 때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음.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기갑물 특유의 뽕은있다
불탄남자 LV.19 작성리뷰 (33)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쥬논의 스타일과 기갑물의 조합은 나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재밌게 봤다.
영보스 LV.31 작성리뷰 (87)
영구님 LV.26 작성리뷰 (63)
군대있을때 처음 읽었음
쥬논작가의 작품을 바하문트로 첫 입문했다
어릴때 접했던 나이트골렘 이후
처음으로 접하는 기갑물...
뽕이 차올랐다
이렇게 평이 안좋은줄 몰랐지만
나에게는 잊을수 없는 작품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IIlllIIlI LV.28 작성리뷰 (71)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전투씬 자체가 무의미한 숫자놀음 로봇과 무의미한 악역들은 소설의 매력을 죽여버린다.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하지만 앙신의 강림이라는 소설을 쓴 작가와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퇴보된 필력.
로봇만 싸울꺼면 대군은 왜 있었나. 전쟁은 왜 하나.
재미없으면무는개 LV.20 작성리뷰 (38)
Jun LV.27 작성리뷰 (69)
ragrad**** LV.35 작성리뷰 (109)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초중반에는 더 크고 출력높은 기갑이 이긴다고 파워인플레식으로 전개하다가 주인공 각성후에는 밸런스 다 씹고 주인공이 다이김 하고 사대신수 떡밥 이야기하다가 완결
Lion riv LV.17 작성리뷰 (27)
Heii LV.45 작성리뷰 (176)
답답한소설 LV.19 작성리뷰 (32)
뭔가 상황 설명이 좋고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느낌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을 느낀다..
재밌게 읽었긴하지만 뭐랄까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았다.
9911230 LV.22 작성리뷰 (38)
몽행 LV.23 작성리뷰 (52)
그 외에는 그냥 흔히 쥬논 이야기.
iipo LV.17 작성리뷰 (20)
아쉽다면 군대전쟁씬이 굳이 필요할까 싶다. 작중에선 로봇 몇기만 있어도 국가 하나 멸망시키는데 말이다. 또한 필력이 중2병스럽다. 그 시절 갬성이라고는 하지만서도 솔직하게 상상훈련이라니? 정좌를 틀고 상상속에서 전투훈련을 하는데 진짜로 몸이 엉망진창이되고 부서진다. 이런 오글거리는 설정을 계속 우려먹는다. 너무 오글거린다.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제목보고 별로같았는데 생각보다 재미났음
군대버프 좀 있겠지만
군포llsuho LV.21 작성리뷰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