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브레이커[완결]

둠 브레이커 완결

최고의 길드 라그나프의 마스터이자 최강의 레이더 폭룡(暴龍) 신자건! 그러나 칠룡의 배신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나의 신도가 된다면 여기서 널 꺼내주지.] 복수를 위해 혼돈의 신 아이작과 계약을 맺는다! 내 물건에 손대고 살아 남은 사람은 없다! 내가 지금부터 할 일은 배신자를 응징하는 일! 밑바닥으로 떨어진 신자건의 매서운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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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52 (113명)

B급달궁이
B급달궁이 LV.36 작성리뷰 (118)
백수귀족이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명백한 쓰레기 인성임에도 이를 납득시켜버리는 필력 역시 대단하다. 다만 너무 방대해져버리는 세계관과 더불어 얽혀있는 복잡한 인과를 쫒아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점이 있었다.
2024년 4월 5일 11: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크리옵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재미있다. 의미도 있다. 주인공에게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하도 주인공이 쓰레기라고 하길래 어느 정도일지 궁금했는데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근본이 없이 쓰레기이기만 한 것과 작가의 뜻이 있는 쓰레기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오히려 흔치 않은 성격의 주인공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2024년 4월 14일 4: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도비
도비 LV.18 작성리뷰 (32)
바바퀘보고 잔뜩 기대한 내가 바보
2024년 7월 10일 8: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야이거다걸러
야이거다걸러 LV.27 작성리뷰 (54)
백수귀족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웹소설. 그렇다고 평가절하 당하기엔 좀 아깝다고 생각되는 웹소설이다. 남에게 선뜻 추천은 못하겠지만 좀 색다른 헌터물 소설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 일단 무료분 1권 정도는 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들면 계속 보겠지.

당시 나왔던 헌터물 소설과 비교했을 때 그냥 대충 뭉개거나 넘겨버릴 법한 설정 부분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전개에 잘 써먹는 부분이 눈에 띈다. 저렇게 설정과 전개가 함께 잘 어우러지게끔 쓰는 작가는 참 귀하다. 거기서 재미있거나 기억에 남는 작가를 찾기란 더더욱 어렵고.

이 웹소설에서 가장 인상에 깊게 남은 부분은 결말부인 마지막 권 분량의 내용이다. 스포일러라 얘기는 못하지만 마지막 권 이전의 내용들은 마지막 권 분의 전개를 위한 땔감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할 정도의 전개가 결말부에서 나온다. 그 이야기를 모두 읽고 다시 스크롤을 올려 웹소설 제목을 봤을 때, 어떤 후련함 비슷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 생각난다. 따지고 보면 좀 허무해 보일지도 모를 엔딩일 수도 있겠지만, 단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식의 후일담으로 끝나거나 외전을 덧대는 것과는 다른 엔딩이 지금도 인상이 깊게 남아있다.

이 소설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은 철저한 악인인 주인공이 나온다는 부분이다. 도박에 빠져 여동생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내팽개치고 도망치는 정도는 정말 애들 장난처럼 보일 정도로 철저한 악인인 주인공은 다수의 독자들에게 백수귀족이라는 이름값으로도 어쩌지 못한 호불호를 불러일으켰다. 그저 캡사이신에 중독돼 매운맛을 찾는 사람처럼 주인공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어떤 통쾌함을 느꼈을 사람이 아니고선 보통 주인공에 자신을 이입해서 보는 식의 독서를 하는 웹소설 독자들에게 큰 불쾌함을 불러 일으켰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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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11: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밈미밈
밈미밈 LV.31 작성리뷰 (77)
그냥 저냥 괜찮았음. 정확한 평점은 3.7정도
2025년 9월 1일 9: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보신탕
보신탕 LV.35 작성리뷰 (79)
백수귀족 작품 치고 재밌는 편은 아니지만 이 작품엔 깎이지 않은 원석같은 느낌이 존재한다.
2025년 9월 1일 11: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EHYEONG JEON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만나자마자 “앞으로 날 대장이라 불러라, 넌 내 쫄따구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초반부터 양팔에 흑염룡 달고 다니는 급식 감성의 주인공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완결까지 본 소감으로는, 초반의 급식 같은 느낌은 꾸준히 유지된 일관성 덕분에 어느 정도는 무뎌진다. 그런 인물을 그렇게 설정할 수도 있겠다는 점은 받아들일 수 있다. 다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설정이 점점 괴팍해지고, 과학 용어와 철학 용어를 이상하게 뒤섞어 만든 설정들이 너무 거슬린다.

철학과 과학을 결합해 설정을 만들려면 그에 맞는 상상력과 논리가 따라줘야 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고민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엔트로피가 뭔지 아는 것처럼 언급하다가 갑자기 혼돈의 카르마 같은 말을 끼워 넣고, 엔트로피가 왜 괴물을 만들어내는지, 엔트로피가 가득한 세상이 왜 멸망하는지에 대한 상상이나 설명은 없다. 그러다 종장에 가서는 뜬금없이 뫼비우스의 띠를 들먹이는데, 그 연결 또한 납득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보면 초반의 유치함은 어느 정도 정리됐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설정을 포장하기 위해 용어만 가져다 붙인 느낌이 강해져서 오히려 더 불쾌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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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 5:4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애리크
애리크 LV.27 작성리뷰 (71)
오버로드의 열화판? 뒤로 가면 재미있어진다지만 싸우고 죽이는 스토리가 상대만 바꿔가며 무의미하게 반복되서 더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2025년 12월 24일 1: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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