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들이 던전에 들어갈 때, 나는 꿈속에 빠져든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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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1262431 LV.36 작성리뷰 (119)
온음 LV.20 작성리뷰 (35)
주인공이 먼치킨에 속한다고 볼수있으나
주인공 성격이 너무 선비라서 고구마 막힌거같다.
그래도 결말까지 무난하다.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사리사욕 따윈 절대 챙기지 않는 비인간적인 주인공
퍼준다는 상황 자체에 고구마를 느끼지만 않는다면
고난과 역경을 가볍게 씹어 먹어버리는 일종의
먼치킨 일상물로 봐도 무방하다
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107)
좀 답답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을만한 소설.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survivserin LV.24 작성리뷰 (39)
lon LV.15 작성리뷰 (21)
오드리프 LV.58 작성리뷰 (320)
alsk@ LV.9 작성리뷰 (8)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글이 전작하고 똑같음. 전작을 읽어본 분이라면 안읽어도 된다고 생각함.
농사짓고 작물에서 버프얻고 그걸 주인공만 유통해서 특별한 위치가 되지만 글 전반이 일상물 느낌이고 밥해주고 인연맺는 타입이라 강해져서 얻는 대리만족물하고는 거리가 멈. 대신 편하게 보면서 피식잼을 느낄 수 있는 글.
설정 대충대충 짜고 허술하게 행동하는데 아무도 못알아보고 하는 개연성 부족한것도 그대로.
민수리 LV.5 작성리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