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대마도사는 무슨 소설이지?"
BJ 대마도사는 이런 소설이다.
'작중 나레이션과 대화문이 번갈아 치지.'
이런식으로 초반진도를 빼고, 중후반부는 패턴으로 조진다.
"이래저래 사이다로는 괜찮군."
착각물겸 사이다 패턴물로는 괜찮다.
'하지만 패턴이 좀 문제지.'
패턴이 단점이지만 무난하다는 장점도 되는 셈이다.

읽으면 재미없지는 않다. 근데 안봐도 아무 문제 없다.

while(true) {
징징징;
오해;
퀘스트;
레벨업;
}

어릴적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떡볶이같은 느낌의 소설.
늘 변함없이 맛있긴 한데 MSG가 가득 들어있어 몸에는 안 좋을 것 같지만, 요즘 웹소설에서는 이런 맛도 귀하다.
원패턴으로 주인공이 그저 승승장구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디다트 소설답게 꾸준한 재미가 있다.
몰아서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디다트 소설은 일일연재를 따라갈 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다.
위트있는 작가의 말과 고구마와 사이다가 한두 편 내에 모두 있기 때문에 몰아서 보면 체하게 된다.

이걸 유료로 따라가는 사람이 8000명이나 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소설.
원패턴에, 소재가 특이하지도 않고, 노잼 인방드립에, 머리 좋은척하면서 하나도 안 들어맞는 헛소리 하는 착각빌런까지
종합 선물세트같은 소설.
그래도 궁금하면 퀘스트 하나만 딱 보면 된다.
그 이후로도 다 똑같으니.

역겨운 찐따작가의 자위용 여캐가 없다는것 하나만으로
디다트소설은 5점을 줄 가치가 있음

원 패턴 전개, 뻔한 내용, 식상하고 단순하고 반복적인 등장인물. 게임플레이, BJ물, 재미없는 개그. 생각놓고 보면 대리만족은 되지만 너무 반복되는 내용 때문에 그야말로 읽다 버리는 불쏘시개

2000년대 초반부터 존재했던 게임 장르의 전반적인 클리셰를 하나도 바꾸지 못하고 작가의 글에 그대로 녹여내어 눈만 썩히는 글이다.
작가는 글을 쓰기전에 본인이라면 소설속에 등장하는 게임을 할 생각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읽을 이유가 없다.

어쨌든 주인공은 운이 좋아 승승장구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극한에다다른 자기복제 자아복제

1패턴 소설
대가리가 깨지고 봐도 소설 다음 내용을 다 유추할 수 있다
똑같은 패턴이 계속해서 똑같이 나온다
이 작가 소설을 끝까지 읽을 이유가 없다

디다트 소설답게 히로인이 나오질 않음
원패턴 소설이지만 무난하게 넘어가는 소설

좋게 말해도 디다트 나쁘게 말해도 디다트.
무난하게 볼만하다.

디다트글

디다트 소설 처음 접했다면 시간 때우기로 읽어볼만한 소설

디다트 소설을 읽어 본 적 있다면 읽을 필요 없는 소설

자기복제의 신 디다트의 겜판
이전작을 하나라도 읽엇다면 읽을 필요가 없고, 1화를 읽고 마지막화를 읽어도 아무 문제가 없으리라 확신하는 내용이 텅빈 소설

지루하지 않아서 가볍게 볼만함

가볍게 볼만 합니다. 원패턴은 (웹소설용) 필력과 등장 인물 간의 착각으로 극복

운이 좋군.....

킬링타임용 소설.
내용은 전형적인 겜판으로 나만 특별한 스킬과 장비를 얻어 강해져간다 라는 느낌.

빛제이 황마도사

혼밥하면서 읽기 좋은 가벼운 전개와 가벼운 내용 마침 업데이트도 점심시간이다

착각물 게임물 다 좋아하는데 이건 디다트 소설 중 제일 별로였다.

말은안되는데 재미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