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패턴 1권도 채 못 보겠더라 믿고 거르는 작가

언제봐도 재밌는 디다트 작가님 최고 히트작. 가벼운 분위기로 킬탐 최적화.

그냥 양산형 원패턴 작품이라 머리 비우고 읽을 수 있는 작품

뭐가 재밌다는건지 모르겠음

나쁘지 않다. 딱 그말이 어울리는 전형적인 디다트님 소설.

무난한 소설을 찾는다면 추천.
특색있는 세계관 또는 유행하는 키워드를 재해석해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을 찾는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소설.

슈퍼 원패턴, 주인공은 절대 역경을 겪지않는 사이다패스격 소설. 뇌 빼고 보기에는 좋음. 일단 서술들을 꼼꼼하게 읽지않고 쑥쑥 읽어도 내용 이해해 문제되는 부분이 없어서.. 가볍게 읽기를 추천

전형적인 사이다 겜 양판소.
머리 비우고 훑어 읽으며 시간 보내기 좋다.

이 소설이 재밌는 사람들이 부럽다 어떤 겜판을 봐도 재밌단거자나

선택해서 후회는 없다

내용과 제목 전개에 생산성이 없다

장르 소설에 처음 입덕했을 때 읽었던 작품이라서 아직도 기억 속에서 잘 남아서 리뷰합니다. 일단 이 작품은 원패턴입니다. 사냥을 하는 배경만 달라진 뿐, 그 외에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웹소설을 많이 읽어 1000천 불침정도 되시는 분들은 보자마자 거품 물수 있지만, 장르 소설에 처음 입학하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겜판 소설입니다.

#겜방송 #착각물

점점 강해지는 패턴은 비슷한데 고구마가 없고 재미짐.
근데 앞부분이나 뒷부분이나 대화가 비슷해서 중간 건너뛰어도 잘모를듯 ㅋㅋ
주인공이 매번 쓰레기 게임이라고 하거나. 시청자들 멘트도 비슷비슷함.

그럿저럭잼썼다

정말 평점 2.5점이 어울리는 작
경이로울 정도의 원패턴
겜인방+사이다+착각 적당히 인기있는 요소를 적당히 합친 양판소 그자체
그나마 맘에드는건 하렘은 없다는점 정도

입문자나 뇌빼고 볼 킬링타임용이면 괜찮을듯

킬링타임 확실히 보장. 언제나 봐도 익숙한 디다트의 맛..

전형적인 디다트. 그냥 디다트가 디다트한 소설

데리고 다니는 펫들에게 시청자들이 "와 bj @@님이다!" "솔직히 이 방송 bj@@ 때문에 본다! bj대마도사는 저리 비켜라!"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 장면들이 너무 유치했다.

디다트 야구물 두개 보고 아무생각없이 이거 봤다가 진짜 죽고 싶어졌다.

어디서부터 까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진짜 오글거린다.

오글거린다는 표현이 지나치게 많은 감정을 획일화시키는 경향이 있어서 풀어써보면

주인공이 쪽팔린다, 주인공이 부끄럽다, 주인공이 멍청해보인다, 주인공이 멍청하니 주변인물도 멍청해보인다, 멍청한 인물에게 감탄하는 멍청한 인물을 보고 있으니 내가 수치스럽다.

진짜 이거 완결까지 어떻게 읽었는지 묻고 싶은 소설. 님들 야구매니저보세요

반복되는 전개..개성없는 인물..인방이 주제인데도 노잼인 인방 드립 등등 총체적 난국이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원패턴

2022. 12. 현재 디다트 소설 중 가장 작품성이 떨어지는 소설이 아닌가 싶다.

첫 인방물이었다.
이전작을 읽지 않아서 그런지 나에게는 재미있었다.

착각물. 착각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