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논의 판타지 장편소설. 카이스트 4학년 이건호는 꿈속 세상에서 다른 인물이 된다. 암흑교단 북부총단의 사제, 샤피로가 그의 또 다른 모습. 적의 추격에 위기를 맞게 된 샤피로는 금단의 마법을 써 성기사의 몸으로 탈출하지만, 전생의 기억을 거의 잃어버린다. 정체성 상실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엄습하는 가운데 샤피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치열한 투쟁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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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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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작가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다보니 취향도 이상해짐.
용두사미라 평작도 주기 싫다.
소설동동 LV.31 작성리뷰 (85)
이분 작품들은 통쾌한 맛으로 보는거죠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쥬논 작가의 자기색으로 녹여내기까지는 나름대로 성공했다 평하고 싶지만
그 이후는 아쉬움이 느껴진다.
작가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킬링타임, 사이다물로 보기에는 무난히 좋다.
영보스 LV.31 작성리뷰 (87)
ragrad**** LV.35 작성리뷰 (109)
익명ᄋᄋ LV.24 작성리뷰 (35)
개그호러조아 LV.27 작성리뷰 (66)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필력이 들쭉날쭉 글이 불안정함
이학민 LV.28 작성리뷰 (73)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정작 제목의 샤피로쪽이라던가 ..
배경에 깔린 두 세계의 연결이라던가 ..
몇번의 환생이라던가 ..
다 시큰둥 하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