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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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당자강 LV.22 작성리뷰 (33)
진시예 LV.18 작성리뷰 (18)
고독한미식가 LV.28 작성리뷰 (58)
다만 시간이지나면서 재미가떨어짐
minary LV.22 작성리뷰 (47)
호로록짭짭 LV.21 작성리뷰 (41)
백화사 LV.16 작성리뷰 (24)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마무리도 괜찮고.
작가이름을 기억하기로했음.
머검짐승 LV.26 작성리뷰 (65)
디멘션 LV.24 작성리뷰 (42)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1에피소드당 1 새로운 능력으로 고구마 제로 사이다 100%인 소설 지향
-주인공은 실질적인 무력이 없다고 하지만 인재수집을 통해 사실상 용사파티를 꾸림
-처음엔 다른 길드, 나중엔 마왕 신 등이 튀어나오지만 발단-주인공이 치트로 싹 알아냄-이김이라는 원패턴이 끝까지 반복
-라이트노벨 느낌으로 읽었음 자극적인 소재 전혀 없고 그저 주인공하고 주인공 파티가 꽁냥거리면서 주인공 대단해! 하는걸 지켜보는 느낌.
-캐릭터들이 주인공을 포함해 적들도, 마왕이나 심지어는 신들도 전부 가벼운 캐릭터들임. 단적으로 말하면 유치함.
-정보계 능력을 얻어서 사용하는 방법과 능력과 관련된 주인공의 전생의 일화를 보여주는데 이 두개때문에 끝까지 읽었다고 생각함
처음엔 꽤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1/3지점부터 끝까지 원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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