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반에 상당히 유치함. 볼 땐 재밌었는데 다시 볼려니까 초반을 못 넘기겠다 정도? 주인공이 고작 12살인데 프로그램 개발하고 대통령상 타고 노태우 만나고 이런건 오히려 괜찮은데 성공하면서 주변인들 챙기는게 정도를 넘어섬. 학교 담임, 컴퓨터전문 선생님, 학교 교장, 마을 이장, 친구 아빠 등등.. 주인공은 이 모든 주변어른들에게 초반사업체의 지분까지 나눠주고 배당금을 두둑하게 주면 이 착해빠진 어른들은 다시 주인공한테 재투자 해주거나 응원해주는...
2.작가 정치성향이 아주 강성 민주당임 그 중에서도 노무현성애. 초반에 도움받았던 노태우는 전두환과 같이 감옥에 있다가 김영삼한테 사형(?)당함 김영삼은 주인공이랑 대립하다 결국 IMF를 못막고 김대중은 나름 잘나가는데 아들 비리는 또 못막음 이명박은 현대건설 사장이던 시절에 이미 주인공한테 당함 결국 노무현은 당선되자마자 주인공이 펌핑해줘서 역대최고의 대통령됨(아무것도 안하고도)
3.후반이 인공지능원툴 주인공 주력스킬도 인공지능개발, 스토리도 오로지 인공지능중심으로 흘러가서 결국 후반을 도저히 못 버티고 포기한 소설..
단점이 이렇게 있지만 극초반이랑 극후반을 제외하면 중간부분은 나름 주인공뽕 + 국뽕 IT 재벌물로 읽을 만 합니다. 읽을거 없으면 추천은 함
준비된 회귀자가 회귀를 하여 자신과 주변인물들을 먹여 살리는 내용이다. 소재가 소재인만큼 내용이 재미있다.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은 모두 이용하고, 미래의 컴퓨터 지식으로 앞서나가는 IT기업 내용이 흥미롭다. 다만 국뽕요소가 약간 있고, 주변인물들과 자기 태어난 마을을 먹여살린다는 내용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 조아라 노블레스 출신이기 때문에 편수에 비해 내용이 알차지 못한 것 또한 단점이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깐다. 솔직히 작가가 사전 지식 조사는 잘했다. 과할 정도로. 도대체 위키랑 과거 신문을 얼마나 찾아봤는지 소설의 40%는 설명문이다. 뭐 그거까진 괜찮았다. 근데 주인공 마인드가 진짜 암걸린다. 주인공은 한국 국적에 집착한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주인공의 주 활동 무대는 미국이다. 진짜 으이가 없다. 거기에 대한 떡밥은 뿌렸었다. 근데 그럼 한국인으로 남든지 ㅋㅋㅋ 결국 중간에 한국인으로서 미국에서 사업하는 것에 대해 한계를 느끼고 미국 국적을 딴다 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 거기다가 지가 구세주인줄 안다. 뭐만하면 다 퍼준다. 아주 성인군자 납셨다. 거의 일방적이다. 독자는 의문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어떤 비극적인 사건을 막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한국에서 어떤 사건을 막기 위해 항구? 항만시설을 본인이 테러한건 진짜 상식 이하였다 도대체;;;;; 거기다가 작가가 비트코인에 대한 한이라도 있었는지 도대체 얼마나 우려먹냐;; 그나마 IMF나 그 전까진 꽤 볼만해서 3점이라도 준다. 그 이후로는 진짜 수준 이하다.
회귀자가 준비한뒤 회귀하는 내용의 소설 작가의 정치성향이 책에 많이 들어있어 반대성향의 사람이면 보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근데 요즘나오는 왠만한 회귀물중에서는 글을 잘 쓰는 편이다 IT쪽 이야기는 대충 때우는 회귀물들이 많은데 이 소설은 그걸 중점으로해서 뭔가 신박했음 국뽕요소 많음
씨리즈 LV.34 작성리뷰 (106)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주인공이 고작 12살인데 프로그램 개발하고 대통령상 타고 노태우 만나고 이런건 오히려 괜찮은데
성공하면서 주변인들 챙기는게 정도를 넘어섬.
학교 담임, 컴퓨터전문 선생님, 학교 교장, 마을 이장, 친구 아빠 등등..
주인공은 이 모든 주변어른들에게 초반사업체의 지분까지 나눠주고 배당금을 두둑하게 주면
이 착해빠진 어른들은 다시 주인공한테 재투자 해주거나 응원해주는...
2.작가 정치성향이 아주 강성 민주당임
그 중에서도 노무현성애.
초반에 도움받았던 노태우는 전두환과 같이 감옥에 있다가 김영삼한테 사형(?)당함
김영삼은 주인공이랑 대립하다 결국 IMF를 못막고
김대중은 나름 잘나가는데 아들 비리는 또 못막음
이명박은 현대건설 사장이던 시절에 이미 주인공한테 당함
결국 노무현은 당선되자마자 주인공이 펌핑해줘서 역대최고의 대통령됨(아무것도 안하고도)
3.후반이 인공지능원툴
주인공 주력스킬도 인공지능개발, 스토리도 오로지 인공지능중심으로 흘러가서
결국 후반을 도저히 못 버티고 포기한 소설..
단점이 이렇게 있지만 극초반이랑 극후반을 제외하면 중간부분은 나름 주인공뽕 + 국뽕 IT 재벌물로 읽을 만 합니다. 읽을거 없으면 추천은 함
더보기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소재가 소재인만큼 내용이 재미있다.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은 모두 이용하고, 미래의 컴퓨터 지식으로 앞서나가는 IT기업 내용이 흥미롭다.
다만 국뽕요소가 약간 있고, 주변인물들과 자기 태어난 마을을 먹여살린다는 내용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
조아라 노블레스 출신이기 때문에 편수에 비해 내용이 알차지 못한 것 또한 단점이다.
책을읽자 LV.39 작성리뷰 (123)
전생했으니 12살의 말투가 성인처럼 보이는건 이해해도 나이든 사람이 어린애를 젊다고 우쭈쭈 하는건 이상하잖아요.
룰루246 LV.16 작성리뷰 (24)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LV.38 작성리뷰 (117)
메인에 쓰인 이야기 가져다 좋은건 주인공 이름넣어서 바꾸면되는 내용이지만
비루하게 세상사는 독자들에게는 대리만족은 줄수있는것 같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다른거 보면서 덤으로 볼만한 정도
MRW LV.7 작성리뷰 (4)
거기다가 지가 구세주인줄 안다. 뭐만하면 다 퍼준다. 아주 성인군자 납셨다. 거의 일방적이다. 독자는 의문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어떤 비극적인 사건을 막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한국에서 어떤 사건을 막기 위해 항구? 항만시설을 본인이 테러한건 진짜 상식 이하였다 도대체;;;;;
거기다가 작가가 비트코인에 대한 한이라도 있었는지 도대체 얼마나 우려먹냐;;
그나마 IMF나 그 전까진 꽤 볼만해서 3점이라도 준다. 그 이후로는 진짜 수준 이하다.
결론: 국뽕+호구 지가 인류의 구세주인줄 아는 주인공 싫어하면 읽지 마셈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페리 LV.23 작성리뷰 (43)
단점은 진행이 너무 느림. 인공지능 양산은 앞으로 5년뒤 연재쯤에서나 나올듯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필묘 LV.46 작성리뷰 (169)
베르베레 LV.8 작성리뷰 (6)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개인적인 관심이 있어 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잘 팔릴 듯한 회귀 IT 기술개발 소설
micky54 LV.15 작성리뷰 (20)
국뽕 대량 함유
그래도 조노블 파란딱지라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서 추가점
소설이 좋아 LV.16 작성리뷰 (26)
방구석에서책만봄 LV.8 작성리뷰 (5)
작가의 정치성향이 책에 많이 들어있어 반대성향의 사람이면 보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근데 요즘나오는 왠만한 회귀물중에서는 글을 잘 쓰는 편이다 IT쪽 이야기는 대충 때우는 회귀물들이 많은데 이 소설은 그걸 중점으로해서 뭔가 신박했음
국뽕요소 많음
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이 작품 완결은 도대체 어떻게 날까? 이미 이룰거 다 이룬상태같은데...
지나가던선비 LV.6 작성리뷰 (4)
Skeokwnnq LV.11 작성리뷰 (12)
라미레스 LV.6 작성리뷰 (4)
회귀하기 때문에 고구마는 한번도 먹지 않고 스토리가
쭉쭉 진행되는데도, 소설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린 편
현실에 뭔가 큰 일이 일어나면 (코로나 사태 같은)
바로 소설에 끼워넣어서 미리 대비시키고 바로 해당
산업을 낼름 먹어버림, 이런 진행이 계속 되다보니
추후전개가 예상되고 진행속도마저 느리니 루즈해짐
조노블로 본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썩 나쁘지 않으나
시리즈나 카카페로 편당구매 하는것은 비추천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chminj7 LV.33 작성리뷰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