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을 베이스로 가챠+판타지+도술을 뿌려 구웠다 혼종인데 적당히 재밌다

가볍게 읽기 좋은 무협'맛' 소설
공권력을 방패 삼아 깽판을 치는 주인공과
비합법 무력단체들인 무림 문파들이 무력을 동반한
공권력 앞에 쓸려나가는 데서 오는 묘한 재미가 있다
정작 과금은 창렬 그 자체라는게 포인트

재밌게 잘쓴 소설

많은 요소들 중 뽑기할 때가 제일 재밌었다.

나쁘지 않은 작품 근데 쎄지고 나면 재미없음
평작

걸러라.

오랜만에 끝까지 읽은 퓨전무협. 개인적으로 코미디 요소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쭉쭉 읽을 수 있었다.
필력도 ㄱㅊ은편. 극추

그냥저냥 볼만한데 전개 너무 반복되는게 질린다

기존의 무협물에 가챠물 및 약간의 판타지를 썪은 수작

기존의 평가단이 말하는 평작, 및 반복되는 것.

본 리뷰어가 인정하는 부분이다.

킹치만 뻔하면서 재미있는데 어떻해..........

작가 본인의 내공이 탄탄하기에

무난하면서 재미있다.

나름 무협에 작가만의 트렌드를 섞어 시도한 (명)수작임

이라고 본 리뷰어는 평가합니다.

이 작가는 그냥 조노블 수준이다.

전투 묘사에 자신이 없는건지 빌드업 잘 쌓고 전투에서 무공 한방에 끝내는게 태반이라 아쉽고
본인이 감당 못 할 정도로 판을 크게 만들어서 해결 하는데 엄청 지루해짐
그래도 위에 나열한 두 개의 단점을 제외 하면 괜찮게 볼 수 있는 무협물임

초반까진 재밋음 그뒤론 좀

이 정도면 나에겐 좋타
근데 운은 창렬임 ㅋㅋ

[19버전 봄]

주인공이 비무림인들이 당하는 거에 과몰입하는 것부터 해서 근본 없는 하렘 등 맘에 안드는 부분이 하나하나 등장하더니 내내 가벼운 분위기이다가 히로인이 주인공 다쳤다고 급발진 하는 거 보고, 얘네 꽁트하나? 생각 들어서 하차함.

킬링타임 정도는 보장해주는 작품.
킬링타임은 보장해주는데 화수도 천편이 넘어간다?
누렁이는 참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