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소설들은 진짜 천편일률적이다 선수들은 epl에서만 공을 차고, 감독들은 epl 하부리그에서 데뷔하는게 거의 정석과도 같다 그런면에서 분데스리가에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조금 특별하다할 수 있다 대충 2~3년 뛰고 완결 짓는게 요즘 축구선수물이라면 감독물은 그보다 좀 길긴 해도 대충 챔스 우승하고 끝이 난다 반면 이 소설은 챔스 우승 이후에도 여러 팀을 전전하고 심지어 국대까지 맡으면서 길게 주인공의 커리어를 조명하는 점이 좋았다
그렇지만 글이 후반부로 갈수록 미래로 시점이 이동하면서 가상의 선수들이 잔뜩 등장하는데 실존선수들이 등장하는 스포츠물만을 인정하는 내 시선으로는 더 읽고 싶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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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12:12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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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LV.112 작성리뷰 (797)
선수들은 epl에서만 공을 차고, 감독들은 epl 하부리그에서 데뷔하는게 거의 정석과도 같다
그런면에서 분데스리가에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조금 특별하다할 수 있다
대충 2~3년 뛰고 완결 짓는게 요즘 축구선수물이라면 감독물은 그보다 좀 길긴 해도 대충 챔스 우승하고 끝이 난다
반면 이 소설은 챔스 우승 이후에도 여러 팀을 전전하고 심지어 국대까지 맡으면서 길게 주인공의 커리어를 조명하는 점이 좋았다
그렇지만 글이 후반부로 갈수록 미래로 시점이 이동하면서 가상의 선수들이 잔뜩 등장하는데
실존선수들이 등장하는 스포츠물만을 인정하는 내 시선으로는 더 읽고 싶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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