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무난하게 술술 읽힌다. 처음부터 끝까지 굴곡없이 페이스가 비슷비슷한것이 특징이다.

남주여주의 케미가 내취향잉엇음 또 지능캐가 무력짱이고 무력캐가 마법사여서 재밋엇음

꽁냥꽁냥물 최고

주인공들 티키타카는 좋지만 스토리가 너무 구식이다

무난하게 킬링타임

게임 랭킹 1~2위의 고인물들이 게임 속 캐릭터 속 환생기
게임의 해피엔딩을 위해 싸우는 주인공들..

취룡 작가님 답게 무난하다. 이야기 흐름, 캐릭터 개성 문제없이 흘러간다.
또한 역시 전투씬을 잘쓰는 작가님 답게 전투마다 호쾌하다.
하지만 남주,여주의 라노벨스러운 씹덕함이 호불호를 갈린다.
(남주,여주 꽁냥꽁냥만 한 화를 잡아먹는 경우도 있는..)

씹덕함만 견딜수 있다면 재밌는 작품이다.

재밌습니다

취룡 작품 중에선 제일 낫다. 다만 씹덕테이스트에 면역이 없거나 각종 인터넷 드립으로 뇌절치는게 재미 없다고 하면 안맞을 것.

씹덕맛이 맛있으면 5점줘야지

good

읽으면 아... 취룡이네 라고 느낄것이다. 이 작가가 마음에 들었다면 발할라 사가 같은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봐도 좋다

유명한 작가. 킬링타임으로 괜찮으나, 내용이 뻔함

사실 꽁냥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작품처럼 미래에 큰 획을 그은 소설이 아닐까...

볼만함

취룡식 라노벨 감성을 잘 녹여낸 작품.

이전 작들과 마찬가지로 달달한 연애노선을 그려내고 있는데,
뭐 취룡 작가의 어느 작품이 그렇듯 취향만 맞는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 분명 씹덕인데 이거 못먹겠음......

업키걸이나 보도록 하자

로맨스앵간

취룡은 월드메이커 쓰고 죽었고 이건 그 껍데기를 쓴 도플갱어가 쓴 글입니다.

억지로 집어넣은 수많은 러브신이 취룡 소설 중 최악의 작품을 낳음

개인적으론 나쁘지 안았음 좀 씹덕같고 코델리아가 귀엽다를 엄청나게 강조하고 나중에 너무 꽁량거리긴 하지만 이건거 무시하고 볼수있으면 평타는 치는 작품을 보실수는 있음

라노벨체 오글거림.

오글거리는것만 어케하면 좋았으련만./

야너두? 야나두?에서 바로 보고 생각보다 술술 읽힌다. 이 때 읽을 게 너무없어서 취룡 처음으로 도전해봤다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시간모르고 봄.
하렘이 아니고 내 기준 뇌절없이 잘 지나가서 플러스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