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속도도 문난하고 필력도 괜찮다.

근데 너무 레이싱 이야기만 나온다.

조금 일상생활과 히로인같은것도 나오면 좋겠는데

정말 레이싱 이야기만 나온다.

레이싱 좋아하는사람에게는 추천한다.

필자는 F1을 좋아하나 너무 레이싱 이야기만하니 좀 질린감이있다.

레이서의 회귀물.무료분은 술술 읽히는 감이 있음.단 이런소설은 속도감을 독자한테 설명하는걸 좀 잘해야될듯.
나쁘지 않음

중간에 실력 외적 으로 사고나 얼처구니 없는 사건 이후 주인공 실력으로 우승 이 패턴이 하도 나와서 거르려 했는대 작가 공지 쓴 후 최신화 보면 나름 괜찮음 거기다 레이서물은 처음이라 나름 만족하면서 보고 있음

소재가 특이함
잘 모르니 그런갑다하고 읽게 돼고 필력도 괜찮은 편이라 평작 이상은 된다고 생각

단점도 있지만 일단 f1을 다룬 첫번째 소설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하고 싶다. 그렇다고 단점이 막 심하지는 않다.

레이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고 초반부 디테일은 괜찮은 편인데 글빨이 구려서 이걸 제대로 살리지 못함.

크큭...하는 웃음소리를 비롯해서 인물들의 대화가 굉장히 어색하고 캐릭터 조형이 이상한 면이 있음.

위버멘쉬랑 한비가 쓰다가 런한 소설 이후에 레이싱 소재는 오랜만에 읽어서 웬만하면 참고 읽었을텐데 뒤로 갈수록 디테일도 조금씩 무너지고 무리수 전개로 억지 위기를 만드는 경우가 많아 결국 하차했다.

무난한 작가가 마이너한 소재를 이용해 글을 써 신선하다는 느낌보다는 별 감흥이 없는 소설이었음. 그래도 평작은 됨.

신선한 소재. 하지만 어느 순간 흥미가 확 식음.

f1을 좋아해 찾아 읽게되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결말은 조금 아쉽

소재에 충실한 ... 관심있으면 한번쯤 읽어볼만함

레이싱 장면이 재미는 있고, 주인공의 실력도 뛰어나서 전개가 시원하다
하지만 주변인들의 저급한 말투와 레이싱 외 부분들의 가벼운 묘사들이 모든 몰입을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