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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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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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커피 LV.33 작성리뷰 (94)
소설보다는 드라마 대본이 더 어울린다.
호에엥 LV.30 작성리뷰 (46)
불라불라 LV.25 작성리뷰 (14)
artium LV.26 작성리뷰 (40)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현직 의사로서의 고증은 아주 좋은편
의학물 특유의 뽕이 너무 담백해서 밋밋하고 가볍다
백구 LV.17 작성리뷰 (23)
근데 원패턴에 질려버림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특이사항은 작가가 현직 의사라는 점이다
루도라 LV.10 작성리뷰 (8)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의학적 지식등이 높은 소설
12461262431 LV.36 작성리뷰 (119)
DIWK? LV.22 작성리뷰 (42)
원 패턴이지만 사실 메디컬이 그렇지 뭐...
소설백화점 LV.21 작성리뷰 (40)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큰 틀에서의 이야기가 가지는 매력이 떨어지는 만큼 뒤로 가면 지쳐떨어지게 된다
진짜공 LV.39 작성리뷰 (140)
내용들이야 의학 드라마나 영화 혹은 다른 소설들에서 많이 본 내용들이지만 확실히 외상센터의 필요성에 대한 걸 깊게 체감하게 됩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주인공이 너무 말도 안되는 먼치킨이 되면서 이게 도대체 뭐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접게 되었습니다.
헤겔티 LV.32 작성리뷰 (98)
마게 LV.28 작성리뷰 (61)
명작으로 끝나거나, 망작이 될 때 까지 연재하거나.
감감 LV.26 작성리뷰 (56)
우쌤 LV.30 작성리뷰 (90)
스누비 LV.8 작성리뷰 (7)